처음 2개의 좋은 후기는 단발 로비 매니저님 방 2개를 예약했는데 그 중 하나는 하루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예약 전 호텔과 연락해서 2개를 구했고, 예약 후 2개는 좋은 후기를 주었습니다. 호텔을 떠난다. 그런데 마지막 날 청구서 발행하러 갔는데 체크아웃 준비도 하기 전에 머리가 긴 나이 많은 매니저가 이전의 긍정적인 리뷰 두 개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라고 우겼습니다. 나중에 내가 아직 밥을 안 먹어서 옆에서 계속 아침밥 얘기를 하는데 사장님은 왜 아직 아침밥을 잘 안 먹느냐며 탓하기까지 했다. 이거 쳐다보는게 너무 불편해요 호텔은 대체적으로 좋은데 자동으로 좋은 평가를 주는데 아침 일찍부터 제가 도망가서 좋은 평가를 안 해줄까봐 걱정했어요 아직도 이런 말을 하고 있고 아니, 오늘 아침 식사 두 끼 값이나 아침 식사 쿠폰 두 장 값을 줄게. 여러번 체크인을 해보니 이번이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결국 매니저님께 단발관리사한테 배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큰언니에게 전화해서 화를 냈어요. 큰언니, 시간이 정말 없다고 했더니, 실제로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며 큰언니라고 불렀어요(로비 매니저라면 이렇게 말해야 할까요), 그런데 사실은 맏언니예요 경칭이에요 제 이름은 객실 청소 중이고 맏언니라고도 부르죠 언니라고 부르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했는데요 아쉽게도 결국 그 사람이 계속 그렇게 말하더군요 , 그래서 그 얘기는 그만하기로 했어요 아줌마 (참지 못한 저를 비난하세요, 이 제목은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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