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으로 날아가 밤에 장춘에 들러 호텔은 비교적 평범하고 단순한 숙박 장소이므로 기대하지 마세요. 저녁 12시쯤 픽업장소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기사님을 기다렸는데, 묵으시는 분들은 기사님께 미리 픽업해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리고 방에 있는 샤워기 헤드가 고장나 뜨거운 물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오버헤드 스프레이도 고장나고 물이 너무 차가웠습니다. 방 문 잠금장치도 고장났습니다. 신발 교환대를 이용했습니다. 문을 막아 안전을 보장할 수 없었습니다. 근처에 아침 먹을 곳이 없어서 공항으로 가서 먹어야 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픽업, 드롭오프가 가능한게 가장 큰 장점인데 다른 서비스나 시설은 없는 척 그냥 환승편에서 1박만 묵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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