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tai Hotel

압록강가에 위치한 호텔이어서 산책하기 좋고 풍광이 좋습니다. 강 건너 북한의 만포시가 있어 한국인이라면 가슴이 울컥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또 호텔 바로 맞은 편에 기타공원이 있어 저녁마다 놀이가 펼쳐지고 공연도 자주 진행되는 집안시의 핫플입니다. 연꽃 모양으로 건축한 유일한 고구려전문 박물관도 방에서 내려다보입니다. 연꽃이 빼곡이 자란 연못도 박물과 옆에 있습니다. 무엇보다고구려적인 특징을 가장 강하게 지닌 두번째 수도 국내성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트립닷컴에서 직접 예약하고 갈수 있는 집안시에 있는 몇 안되는 호텔 중 최고라고 봅니다.가격도 좋구요. 고구려 유적보고 백두산으로 갈 때도 강추합니다.

창춘 시내에 있는 호텔입니다. 시설도 좋고 침구류도 아주 좋습니다. 통창이라 야경도 잘 보이고요. 과일 서비스도 괜찮았슴니다. 호텔 뒤쪽에 음식과 술 먹는 거리여서 한잔하기도 좋습니다. 조식도 가성비 좋습니다. 창춘오면 추천이요~

1호선 지하철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공항 가기 편하다. 지하철 인민광장역에서 장춘역(2 정거장). 장춘 역에서 공항 롱자역까지 고속철로 14분 (10위안). 주변 충칭후통은 먹자거리이고 매일 생수와 과일을 제공해주고 종업원 모두 친절하고 아침부페도 좋은편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에 깔린 카페트에 얼룩이 많아 지저분해 보인다

장춘에 5년만에 츌장을 가서 숙박한 야탸이 호텔은 주변 환경이나 교통둥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훌륭한 비즈니스 출장에 최적화된 호텔입니다..^^

장춘 최고의 호텔 한국 오성급보다 좋았어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