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위치가 좋고, 주차장이 있고, 객실과 욕실이 충분히 크고 편안하며, 시설도 꽤 좋습니다. 그냥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서요. 체크인할 때 프론트 직원에게 트윈룸을 마련해 줬는지 물어보니 더블룸만 있다고 해서 제가 주문을 보여주기 전까지 트윈베드로 바꾸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아침에 먹으러 갔는데 테이블이 다 더럽고, 비어 있어도 그 위에 앉을 수가 없어요. , 테이블만 치우고 식기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첫날이나 둘째 날에는 우리가 놀고 돌아올 때 오후 4~5시에 방 청소를 하러 오더군요. 셋째 날에는 오후 2시쯤 쉬기 위해 호텔로 돌아왔는데, 방이 청소되지 않은 것을 보고 4시가 지나도록 기다렸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식사를 하러 나가야 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후 7시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1시인데도 아직 방을 청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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