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링콘 데 라스 데스칼사스(El Rincon de Las Descalzas)

카르모나(CARMONA) 구시가지의 위치. 매우 중앙에 있으며 주변에는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주 좋은 오래된 집. 문제 없다

호텔은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도 매우 편안합니다. 오래된 수녀원이기 때문에 조용하고 내부 파티오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풍부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매우 세심하게 청소되었으며 가구와 건물은 18세기로 돌아가게 합니다. 사랑스럽고 친절한 직원. 산타 마리아 교회 옆에 있으며 파라도르, 산 페르난도 광장, 여러 바와 레스토랑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가구와 벽 모두 매우 더러운데, 곰팡이와 퀴퀴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직장인들의 아침식사가 너무 늦어서 돈을 내고 아침을 먹지 못한 채 떠나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시설은 아무리 상징적이라도 방치되고 지저분합니다.

방에는 세탁실이 내려다보이는 아주 작은 창문이 있어서 지하실에서 자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매우 평범한 환영, 여권, 열쇠, 아침 식사 시간. 그리고 방에 계속 정보가 부족했고, 현지 명소도 없고, 레스토랑 등에 대한 추천도 없었습니다. 건물과 침실은 옛날 스타일의 스페인 가옥으로, 고풍스럽고 매력적입니다. 편안하고 깨끗하며, 차나 커피 시설이 없고, 냉장고도 없고, WiFi 접속이 어렵고 계속해서 내려오곤 합니다. 아침 식사는 스페인 스타일이었습니다. 주스, 커피, 기름을 곁들인 구운 빵, 토마토, 소금을 맛보세요. 아주 호화롭지는 않지만, 아주 유쾌한 여성이 서빙하는 하루를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어쩌면 리셉셔니스트가 그녀에게서 교훈을 얻어 밋밋한 인사보다는 업소의 분위기를 고양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운 좋게도 우리는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주차장을 찾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긴 산책이 될 것입니다. 장점은 Plaza San Fernando의 레스토랑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큰 거주지였던 고풍스러운 오래된 호텔입니다. 좋은 곳이지만 다른 옵션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