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있는 레고 캐슬 호텔의 서비스는 형편없습니다. 1. 씨트립에서 예약했을때 오후 2시부터 체크인 가능하다고 나오더니 2시30분 이후에는 4시까지만 가능하다고 하고 기다렸다 열쇠를 주기 전 4시 30분까지 로비에서 2. 주차비는 1일 25달러 입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후 선예매권의 신용카드가 50달러가 긁힌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아직 출발하지 않았어요 프론트에 물어보니 그리고 그들이 잘못 긁어 25 달러를 환불했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3. 제일 이상한건 호텔을 나온지 3일만에 신용카드 월세 내역서를 받아서 꼼꼼히 확인했는데 호텔에서 내 신용카드 선매권에 300불 넘게 긁어 주었다. 씨트립에 문의, 씨트립은 고객 서비스가 매우 진지해서 호텔에 여러 번 연락하고 3 일 후에 마침내 호텔에 연락했습니다. 저는 사실 신용카드 월별 명세서를 평소처럼 확인하지 않으면 확인하는 버릇이 없습니다. 300달러가 넘는 이 호텔은 사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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