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즐기다왔어요. 4박 5일동안 질라라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매일 다른 이벤트와 쇼에 눈과 귀가 즐거웠어요. 밤까지 식사와 쇼를 즐기고 룸에서는 룸서비스까지 시켜서 배가 쉬지않았네요. 바다는 너무 아름다워서 룸의 발코니나 수영장, 레스토랑에서 눈이 쉴새없이 호강했네요, 레스토랑도 4개, 카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조식과 점심은 두군데서밖에 안해서 좀 늦게가면 대기를 해야했습니다. 카페에 빵들도 맛있어요-! 허니문, 생일이라고 미리 얘기하면 룸에 아주 작은 이벤트도 준비됩니다. 다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