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깜람 오션뷰 호텔

처음가는 나트랑 여행이라 이틀은 휴양으로 리조트에서 편히 쉬고 싶어서 이곳저곳 비교 하다가 미아리조트에서 이박했습니다. 명성대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프리이빗히게 즐기고 싶어서 여행날짜가 정해지자마자 클리프타입으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었지만 저희는 먼저 시내에서 이박을 하고 온거라 리조트에만 머물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우기에 간거라 이틀동안 하루종일 비가 욌지만 침대에서 앉아 바다만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네요 비때문에 수영장을 오래 이용하지마 못할때에는 욕실에 큰 욕조가 있어서 욕조에서 즐겼네요~ 특성상 수질이 좋치않다하여 미리 필터를 생겨갔는데요 필터없에 물을 썼을땐 전 몸이 좀 따끔거려 계속 필터 설치한 샤워기만 썼습니다. 생각보단 방이 좀 작고 뷰때문인지 티비다 오른쪽 벽면에 설치가 되어 목과 허리가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침구 컨디션과 보통의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나중에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싶네요

1. 눈에 보이는 곳은 매우매우 깨끗했으나 바닥은 조금 더러움 하지만 어매니티나 화장대 등등은 매우 깨끗 2. 마사지가 최악이었음 ㅠㅠ 시간때문에 30분짜리밖에 안된다 해서 거기까진 이해함 남자마사지사한테 받아야 된다 해서 오케이했으나.. 페이셜 못하니 두개 선택지밖에 없다고 함.. 그마저도 시원하지 않아 숙박료에 비해 너무 아쉬웠음 3. 프론트 직원은 너무너무 친절함 4. 사진찍기엔 최고 5. 체중계는 특정 방에만 있다고 함(프런트에도 없으니 참고)

현재 우리는 4 박 동안 M venpick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과 해변이 훌륭하고 평화로운 새로운 호텔입니다. 우리는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나는 갈라 디너 31 거리 12 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나쁜 식중독을 앓았습니다. 오후에 다음 날 오후에 히트로 왔으며 호텔에서 하루를 보낸 후 뷔페에서 온 것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풀 사이드 음식에서. 여전히 몹시 아프다. 호텔 직원 인 Dai에게 전적으로 감사해야합니다. 응급실에서 통역을 도와 주셨습니다. Movenpick에서의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직원 : 우리는 Panoma 레스토랑에서 햄버거 하나를 주문합니다. Congee와 Watermalon jouce는 40 분 동안 기다렸으며 갑자기 직원이 오지 않았습니다. Congee는 아침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은 우리가 방금 떠난 40 분 후에 왔고 화가 났고 내 친구가 전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 경우 메뉴에 있거나 40 분 후에 미리 알려야합니다. 나는 거의 탈수되었고 복통은 운 좋게도 관리자 중 한 명이 나를보고 물을 가져 와서 주문한 음식을 위해 룸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 하우스 키핑 우리가 호텔에 도착한 이래로, 한 번만 호출해도 하우스 키핑을 요구할 때마다 묻지 않고 하우스 키핑 서비스를 한 번만 받았는데 두 번만 호출해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집 관리가 방을 연결하는 경우에도 하나의 방 인 것 같습니다. 매우 가난한. 제삼. 건설 진행중 우리는 방 바로 옆에 점심과 건축을 계속하려고했습니다. 새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내내 갈아서 일을 끝내고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우리가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넷째, 해변 앞 식당 음식 서비스,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친절하지만 스프 Bouilabaisse를 2로 주문합니다. 두 시간이 왔습니다. 하나의 Bouilabaisse는 냄비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설명없이 직원이 방금 사라졌습니다. 다시 우리는 수프를 몇 번 가져와야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도전 과제 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짧은 휴가를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다른 리뷰어와 마찬가지로 내 경험으로는 좋은 평가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5 성급 호텔 서비스가 아니며 아침 식사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어렵습니다. 차가 차갑고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되지만 적절한 커피 메이커와 온수 주전자가 없으면 올바른 차를 생산하기가 어렵습니다. 커피. 요즘 감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빌리온(빌라) 오션프런트 1박2일 1) 바로 앞에 바닷가라서 뷰가 장난 아닙니다. 2) 생각보다 바닷가이 들어갈 일은 많지 않습니다. 3) 수영장을 주로 이용하는데 제일 먼 방에서 수영장까지 5분도 안걸려서 편합니다. 4) 조식은 평범합니다. 특급호텔급은 아니고... 딱히 먹을만한 게 없습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5) 빌라의 경우 방이 매우 넓어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총평) 가성비가 매우 좋은 풀빌라 리조트. 가족 (유아 및 부모님 동반) 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지금까지 방문했던 리조트 중 최고였다. 직원들에게 무엇을 부탁하던 모두 YES였다. 풀빌라를 이용했는데 숙소 동선이 좋아서 물한방울 안 흘리고 숙소에 들어갈 수 있어 상쾌했다.

음식이 입에 맞을까, 룸컨디션이 괜찮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 예약한 곳인데요. 별문제없이 1박 하고 왔어요. 1시 정도에 체크인 해주셨구요. 방은 호텔동에 가장 기본방 디럭스룸이었나 그랬는데 좁지 않았구요. 벌레도 못봤어요. 별로 낡은감 없고 청소 상태도 괜찮았어요. 샤워기필터는 나트랑 4군데 호텔과 리조트 중 가장 빨리 누래졌어요. 좀 연식이 있다보니 조경이 풍성해서 예쁘더라구요. 비치바는 평일이라 그런지 안하고 풀에서만 술을 주문할 수 있었어요. 뷔페에 비빔밥도 있고 잡채도 있고 한식 입맛에 맞는 고기도 있어서 느끼함 없이 잘먹었네요. 6박8일 중 마지막날 묵은거라서 비빔밥 먹으니까 핵꿀맛. 고추장맛이 이거였지 감탄하며 먹었어요. 칵테일은 피나콜라다가 제일 맛있고 다른건 그냥그랬어요. 워터파크는 그렇게 재밌어보이지 않았고 시간 맞추기도 애매해서 안갔어요. 술 좋아하시고 많이 드시는 분들은 수영하면서 즐기기에 좋은 리조트가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러시아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 손님들한테도 맞추려고 노력하는 곳인거 같았습니다.

픽업서비스를 시작으로 숙소에 있는 서비스 대부분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없고 손목 팔찌로 고객 예약내용 구분하는 것이 새로웠습니더 빨라서 좋앗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