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웅장하며 유럽풍으로 장식된 성 같은 호텔입니다. 호텔에는 슈퍼마켓, 영화관, 노천 레스토랑, 산 위에 지어진 공원이 있습니다. 호텔이 매우 깨끗합니다. 매일 아침 청소하고 정리하는 직원이 많습니다. 도시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휴양지라고 합니다.
첫날 비행기가 비교적 일찍 도착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인 14시가 되기 전 아직 이른 시간인 9시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열정적인 로비 매니저가 셔틀버스를 운전해 준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를 데려다주었습니다. 호텔 산길에 있어서 내부 풍경을 구경하려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이 활기 넘치는 노신사님의 안내로 우리는 13시쯤 체크인을 하게 되었고, 덕분에 대기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7시부터 11시까지인데 사진을 보시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DIY 하실 수 있습니다. 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작은 발코니가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의자 2개와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차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기에 매우 편안하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업무상의 이유로 이번에 이 호텔을 찾았습니다. 오기 전에는 큰 기대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후 매우 만족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아침 식사 웨이터가 우리를 만났을 때 인사를 했습니다. 중국어로 이집트는 정말 좋아요 한번 오면 떠나고 싶지 않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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