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첫 번째 목적지에서 체크인한 호텔은 평판이 좋고 피라미드 바로 옆에 있어서 카이로에서 꼭 묵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은 그다지 크지 않고, 로비와 내부 공용 공간이 조금 작고 우울해 탁 트이고 아름다운 야외 풍경을 견딜 수 없습니다. 호텔의 건축 스타일과 색상이 피라미드 명승지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사진이 특히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새들과 먹이를 놓고 경쟁하는 이색적인 경험이었으며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룸서비스로 주문한 스테이크와 구운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요! 요리사는 꽤 좋습니다. 다만 양이 너무 많아서 중국에서 이렇게 정직한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수영장 수온도 그리 차갑지 않아 아이들이 이틀동안 즐겁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고, 헌신적인 분들이 수건을 깔아주시고, 우산을 펴주시고, 음료주문까지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방이 그리 크지는 않은데 제가 예약한 피라미드 옆모습은 사실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인 숙박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