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호텔 부산역 후기

작년에도 이 시기에 같은 호텔에 묵었는데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프런트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 특히나 올해는 폭염주의보가 끊이질않은데도 불구하고 에어컨바람도 가동이 너무잘되고, 더욱이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혼자서 산책을 가기에도 호텔위치 접근성이 좋아 안심했어요. 내년에도 또 부산여행올때 시티호텔에 예약하겠습니다.

시티호텔 좋은시간 이었어요. 초량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네요^^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위치. 편의점 호텔 뒷편에 위치합니다. 숨은 맛집도 주위에 좀 있네요ㅎ

역이랑도 가깝고 곱창맛집이랑도 가까워서 좋아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넘 편하게 잘 있다 왔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방은 조금 좁아요

일끝나고 가는 여행이라 기차가 저녁10시에 부산역 도착이었는데 근처 호텔이라 딱 좋았어요~ 찾기도 쉽고 편하게 잘 쉬다왔네요~

입실하고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잘 해결되었고, 일단 위치가 너무 좋고, 근처에 편의점도 바로 있는게 좋습니다. 단점은 주차타워? 큰 차를 갖고오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지 않으실까..ㅎㅎ 그 외에는 다 좋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ㅎㅎ

부산역하고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즐길거리를 추가할인 해주는 시스템도 있어서 좋았고 비오는 날 우산도 빌려줘서 좋았어요.

여기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의 최고숙제인 짐인 캐리어를 맡아준다는 것!!! 체크인하는날도~ 체크인하고나서도!!! 바다뷰를 보고 시티뷰를 보는데도 답답하지 않았고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다. 신발 신을 수 있도록 앉는 쇼파가 따로 있는점도 좋았고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여행의 마지막날을 매우 편안하게 쉬다가 왔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부산역이랑 애매한 거리라서 걸어가기도,,, 그리고 수건이 너무 오래된 느낌?

늘가던 토요코인숙박이 만실로 가까운시티호텔로 가게되었어요 비교적잘 구비되어 편안한숙박이 되었고 교통도괜찮고 편한곳이었어요 식사가 좀손님에비해 부족하고 말해도다나갔어요 라고만하는 아직8시인데? 손님이줄서있고ᆢ 좀그런느낌받았음 커피도다른곳보다 약간그냥그런느낌으로 아쉬웠어요 조금스더세심하게 친절하시면 좋은호텔로 평가받지않을까요ㅡ

부산역에서 버스타고 2정거장 가면 바로 코앞이에요. 넓고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자기딱인것같아요 온도조절도 편하고 침대도 좋고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퍙수는 작아도 일정마치고 쉬는데 딱이였어요 부산역이랑 가까워서 체크아웃도 편해요👍🏻🩵 다음에 또 예약할것같아요

트런트 호텔 직원 분은 친절하셨으나 호텔 방 청결은 최악이였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로 인해 코가 아팠어요. 당일날 비가 와서 습기때문에 그런건가해서 창문 열고 환기했는데 소용 없었어요. 그때 프런트에 방 바꿀수 있냐고 물어봤었어야했는데 그냥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고 잤는데 한숨도 못잤어요. 환기한다고 창문열면 바로 옆이 도로가인지라 차 지나가는 소리 들리고 그렇다고 창문을 닫으면 쾌쾌한 냄새때문에 코가 막혀서 새벽에 결국 깼네요. 결국 창문 열고 잘려고 누워서 뜬눈으로 지냈네요. 다음에는 안갈거같아요.

이번에 부산 여행 하면서 부산역 근처 호텔을 찾다가 초량역 근처의 시티 호텔은 일박을 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호텔 홍보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시설이 오래 되지 않았고 깨끗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호텔 위치가 부산역고 가깝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짐을 보관 해 두고 여행을 하기 좋았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해 여행계획을 세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호텔 바로 건너편 초량 시장맛집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이 점도 좋았네요. 조식은 일곱 시부터 9시 사이고 간단하게 아침 식사하고 일찍 여행을 시작 하기에 좋아서 조식은 포함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혹시 미쳐 추가 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9000원에 할인행사 하고 있으니 체크인 시에 추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살짝 아쉬웠던 점을 말하자면 전체 방 구조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제가 경험했던 두 개의 방은 화장실이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거나 오픈 되어 있는 구조여서 연인들은 상관 없겠지만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가면 다소 민망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래서 호텔 프론트에 방 변경을 요청 드렸고 추가금을 지불하면서 방을 변경 했지만 결국에는 바꾼 방도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이 점도 체크인 꼭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사진만 그럴듯하고 코드가 휘어져있고어 드라이기 사용이 불편.클렌징폼도 없고 비누가 있어 경악.여기는 호텔이 아닌것같음.이 돈으로 다른곳 갈걸 후회했음.다시는 안오고 싶은곳.

부산역 근처에 있어 KTX 타고 늦게 도착할 때 머무르기 좋습니다. 대로변에 있어 안전하고 근처 버스도 많아요. 방은 작지만 둘이 지내기엔 괜찮아요. 다만 첫날 에어컨을 틀었는데 에어컨에서 먼지 덩어리가 너무 우수수 떨어져서 당황했습니다. 둘째날 방 치워주신 후에는 괜찮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