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스테이 부산 기장 (호텔 케니)(Kenny Stay Busan Gijang)

기장역이나 버스정류소랑 위치가 가깝고 호텔 근처에서 기장 시장이나 편의점 다이소 음식점들 많다보니 아주 편히하게 여행 즐겁게 했더랍니다 ~~ 차로 오면 주차장 찾기 좀 복잡지만요 ㅠ 암튼 기장쪽 여행가시는 분들께 케니호텔을 추천합니다 ^^~

깨끗한것만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바닦이 좀 차거운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근처에 재래시장도 있어 아침에 다녀오고 조식라면도 제공되었어요. 기장에 갈 일이 있음 또 묵을예정입니다.

SUV는 주차 못한다는 문제는 예약전 호텔 정보란에 없고, 결제하면 긴 문자 속에 안내함. SUV차량은 8천원 추가 요금 내고 시장바닥 노상 주차장에 멀리가서 주차해야함. 방음 전혀 안됌. 옆방에서 뭐 하는 소리가 복도나 방에서 적나라하게 들림. 보통 예약하면 예약팀들을 바로 옆방에 다닥다닥 붙여서 배치해주지 않는데, 여기는 바로 옆방으로 다 배치해서 불편함. 방은 담배냄새 없고 청결한 수준이나 주차 추가요금 8천원을 추가로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재방문의사 없음.

역에서 나오면 보여요 가깝고, 시설 깨끗합니다 다만, 방이 생각보다 조금 작은듯 ~ 나름 괜찮아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다 좋았는데...주차타워.. 개인이 직접 주차 할 수 없어요. 그리고.. 룸 내부 가운이 없어서 별도의 잠옷이 필요한게...

주차시설이 타원형 이라 승용차외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주위에 기장시장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아서 편리하고 좋아요

딸이랑 같이 잠만자고 나올 생각으로 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13층까지 있는 건물에 주차제한이 머이리많은지요;;적게짓고 주차설비에 신경 쓰시던가.근처 공영주차장에 할인쿠폰이라도 해두시던지 해야겠어요. 주차문제도 있지만 들어가자마자 테이블에 모기발견.잡고 커텐친다고 젖혔다가 숨어있던거잡고 그때부터 이상하네 싶었는게 잠들기전까지5마리 잡았네요;;; 같이갔던 다른방분이 문의해서 꼽는매트 달라고 해서 꼽고 눕자마자 제팔 물렸구요;;아직도 상처가 있네요.딸도 물릴까 노심초사로 잠을설쳤네요;복불복이겠지만 윗층 여자들 소리치고 쿵쿵하고 ;;다른층 지인도 난리였데요 하루정도 이런저런거 안따지고 가성비로 숙박하는건 괜찮을듯해요.저희 9시넘어서 갔는데 키 세팅도 안되어있고;;

출장으로 고민끝에 들렀던 숙소인데, 생각보다 안내 데스크 직원께서 매우 친철 하시더라구요. 객실도 침구류들 모두 청결하고 이 가격에 해자라고 생각합니다.

기장읍 시장에 있어요. 시장 구경하고 조방낙지로 저녁식사 했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 하삼동 커피한잔하고 케니 숙소로 방은 작아요 . 편의시설은 가깝고 편리 합니다. 급하게 기장을 가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