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바스타 시그니쳐 호텔 후기

호텔 내부나 외부가 고급스럽게 생격서 좋았고 티비도 크고 침대도 크고 방이 숙박하기에 너무 편안한 좋은 환경이였습니다

새로상긴 호털인것 같아요 관리가 잘 안된 생긴지 얼마안된 호텔 구석구석 먼지 많고 바닥 미끌거리고 티비는 사운드바가 설치되어 있어서 좋네요 변기는 비데기능이 안되는(내가 못찾은건가?) 자동 뚜껑열림, 자동 물내림 변기네요 아침밥은 라면 끊여먹을 수있고, 계란후라이 해 먹을 수 있는데 가스버너가 아니고 2구 하이라이트 입니다 사람 많으면 동선 꼬여서 볼만합니다

사직구장에서 위치도 멀지않고, 지하철역과 굉장히 가깝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올리브영도 있어서 편해요. 무료 조식이 간단히 준비되어 든든하게 라면, 시리얼, 계란후라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쌀밥은 없음 확실히 스타일러가 있으니 편했습니다. 또 자동으로 올라가는 비데,,, 진짜 편해요.

연인과 와서 묵기 참 좋아요 조용하고 무엇보다 침구가 깨끗하고 담배냄새가 안납니다.

손님 오셔서 근처숙소 예약해드렸어요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좋아요 룸에 담배냄새가 나는것때문에 별하나는 뺐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방 3개 잡았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새벽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글에도 리뷰남길게요!

담배 냄새가 심했어요.

너무추웟어요 베개가 좋네요

위치 부대시설.특히 엘지스타일러등 모두다 좋았는데 방이랑 침구에서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이것만아님 퍼펙트합니다~

깔끔하고 친절하세요

호텔직원분들친절하시고 조식도나와서 조식도든든하게먹고여행다녀서성비너무괜찮았어요 다른방들은 냄새가전혀안났는데 508호 방은 담배쩐내가 너무심했어요.조치해주셔야할꺼같아요 부산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508호방만아니면요

출장으로 매우 좋습니다

trip.com에 있는 이 호텔에 대한 정보가 부정확했습니다. 첫째, 호텔 직원에 따르면 체크인 시간은 trip.com에 나와 있는 오후 6시가 아니라 오후 10시였습니다. 오후 5시 45분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호텔 체크인 시간이 4시간 이상 늦어졌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오후 6시에 체크인하려면 3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호텔 객실은 24제곱미터보다 작게 느껴졌습니다. 방에는 녹슨 키보드가 달린 컴퓨터(아마 **머용인가?)와 거의 벽 전체를 차지하는 거대한 TV가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한국 고객을 끌어들이는 요소일지 모르지만, 저는 호텔 투숙에 보기 흉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는 셀프서비스(접시와 컵을 나중에 설거지해야 함)이며, 제공되는 메뉴가 제한적입니다. 저희가 갔던 날에는 라면, 계란, 빵, 땅콩버터, 커피, 차, 우유, 바나나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1박에 135파운드를 냈는데, 너무 싼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