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h Hotel 2 범천점 후기

25모텔의 위치는 범내골 지하철역과 가깝고 부산의 최고 번화가인 서면과도 아주 가까워서 쇼핑하고 맛집 즐기기에 좋습니다

와 이런 그지같은시설 처음봄 청도도 안되어있고 병기물 내리고 물채우는게 수동 인거 첨봄 거이 여인숙 보다 더안좋음 샤워부스터도 녹슬고 개날리도 아님 이런걸 외국인상대로하는게 이해가안됨 우리나라 숙소보고 욕하겠네 부산가족여행 왔다가 와 개실망함

별로였습니다 너무 구려요 청소 더럽고 다른 물건들도 작동 안 되는 것도 있고 일회용품도 전혀 없는 게 다른 호텔이랑 다르네요 다시는 이런 곳 오고 싶지 않습니다

방값이 저렴하여 숙박하였다가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연락도 거의 안되고 호텔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체크아웃하며 물건을 두고 나가 분실하였는데 찾기가 불가능하였습니다. 아침에 방을 청소할 때 치웠던지 아니면 발견을 못하고 다음 숙박객이 가져갔던지 둘 중 하나인데 확인을 부탁하였지만 찾아주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수십통 전화한 끝에 3일만에 통화되고 나서 전적으로 물건을 두고 나간 사람 잘못이라며 경찰서에 신고하고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말만 들었습니다. 조명도 굉장히 어둡습니다. 서비스가 엉망이고 그래서 손님이 끊기고 가격이 싸지고 하는 악순환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I stayed here because the room was cheap, but experienced the worst service. Basically, even though a guest continue to maka call, there is no one who answer the phone and there is no staff stationed at the hotel. I forgot to leave something in my room and I couldn't find the item after checking out. The hotel did not retrieve the item and did not even try to retrieve it. Either the cleaners took it when they cleaned the room, or they didn't see it and the next guest took it. I called the hotel dozens of times, but they never answered the phone, and when the hotel answerthe phone for the first time in 3 days, I was told that it was entirely the fault of the person who left the item, and that if I wanted to report it to the police, I should report it and not to call any more. I asked them from the beginning to look for the item, but their response was very rude. The lighting in the room is also very dark. It seems to be a vicious cycle of poor service, loss of customers, and lower prices. 我住在这里是因为房间很便宜，但体验到了最差的服务。 基本上，即使客人不断打电话，也没有人接电话，酒店也没有工作人员驻守。 我忘记把东西留在房间里，退房后找不到该物品。 酒店没有取回该物品，甚至没有尝试取回。 要么是清洁工打扫房间时拿走的，要么是他们没有看到，下一位客人拿走了。 我给酒店打了几十次电话，但他们从来没有接听电话，当酒店三天后第一次接电话时，我被告知这完全是留下物品的人的错，如果我 想报警就应该报警，不要再打电话了。 我从一开始就要求他们寻找该物品，但他们的回应非常粗鲁。 房间里的灯光也很暗。 这似乎是服务差、客户流失和价格下降的恶性循环。 部屋が安かったのでここに宿泊しましたが、サービスは最悪でした。 基本的に、宿泊客が電話をかけ続けても電話に出る人はなく、ホテルにはスタッフも常駐していません。 部屋に忘れ物をしてしまい、チェックアウト後に探し物が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ホテルは商品を回収しなかったし、回収しようともしなかった。 清掃員が部屋を掃除するときにそれを持っていったか、あるいは彼らがそれを見ずに次の客がそれを持っていったかのどちらかです。 ホテルに何十回も電話しましたが、一向に電話に出ず、3日ぶりにホテルが電話をうけた時、 それはすべて忘れ物をした人の責任であり、警察に届けようとしたら届けなさいと、もう以上電話しない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 最初から探してみて欲しいとお願いしましたが、対応が非常に無礼でした。 部屋の照明もかなり暗いです。 サービスの低下、顧客の喪失、価格の低下という悪循環に陥っているようです。

방 냉장고에는 생수 2병이 있는데 그 2병을 다 먹으면 정수기 이용해서 받아 마시는게 불편했던거 말고는 정숙하고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이 묵는 숙소인듯

방 장식은 괜찮은데 샴푸 한병, 화장지, 수건, 슬리퍼 등은 빼고요. 다른 일회용품은 없고, 주전자가 없는 객실도 많습니다. 화장실은 사용하기가 너무 복잡하지 않고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방에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서야 오른쪽을 먼저 누르고 왼쪽을 눌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배관이 노후화되어 화장실 바닥에 물이 많이 흐르고 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없습니다. 6일 숙박 후 매일 11시 이전에 체크아웃하고 체크인해야 했고, 체크인은 저녁 6시 이후에 해야 했습니다. 집에 더 오래 머물고 싶으면 돈을 내야 했어요. 하루에 20,000원 ​​추가됩니다. 특별실을 예약하지 않는 이상 무엇이 특별하고 아닌지 알 수 없거든요.

방은 매우 나빴고 바닥 전체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시트에 손톱 껍질이 있었고 일회용 칫솔이 없었습니다. 8시 이후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방에서 하수구 냄새, 화장실 냄새가 났어요. 남들 괴롭히는 걸 싫어해서 한동안 참으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프론트로 달려가서 방을 바꿔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저에게 매우 크고 무례하게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좋아요! 마치 고등학교 학장에게 혼나는 것 같았다. 심지어 제가 이 호텔 방에 왔을 때 화장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습니다! ! 나는 방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약 30분 후에 한 한국 소년이 같은 방 카드를 가지고 내 문을 열었다. 나중에 나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그에게 같은 방 카드를 다시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여자들이 밤에 혼자 산다면 정말 무섭습니다. 방 전체는 상태가 좋지 않았고, 가구는 모두 썩고 곰팡이가 핀 상태였습니다.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일은 화장실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창문을 최대한 열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음날 아침 8시에 시험이 있어서 밤에 걱정하고 싶지 않아서 내내 숨이 막혀서 자고 일어났어요. 아침에는 술에 취해 어지러움을 느꼈다. 오늘 시험이 있는데 한국 시간으로 벌써 오후 3시인데 아직도 어제 하수구 냄새가 코에 남아있습니다. 이전에 호텔을 급하게 예약했기 때문에 리뷰를 읽지 않았습니다. 씨트립에서 해외 호텔 관리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위생: 이렇게 위생이 나쁜 호텔에 묵어본 적이 없습니다! ! 감히 옷도 벗을 엄두가 나지 않아서 밤새 청바지를 입고 잤어요!

이 객실의 체크인은 매일 오후이며, 다음날 11시까지 짐을 모두 꺼내고 체크아웃하셔야 합니다. 다음날 새로운 객실로 변경하실 경우 추가로 20,000원이 부과됩니다. 체크아웃을 하지 않으면. 밤에 새벽까지 놀다가 다시 왔는데 프론트에 전화도 안받고 한시간 넘게 기다려도 사람이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1박했습니다. 우선 위치는 꽤 좋습니다. 본네골 기차역에서 도보로 1분 이내 거리에 호텔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를 중시하고있는 분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 청결도이지만 평소 일본 호텔에 묵거나 에어비 등에 저항이있는 분은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콘센트 부근에는 전선이 벗겨져, 뭐 물 주위의 설비는 낡고 그다지 좋은 상태라고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 벽이나 거울에는 꽤 연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 아메티도 거의 없고 방안에 드라이어도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가면 대여받을 수 있습니다!) 에어비 게스하 등에 평소 묵지 않는 분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잠을 위해 예약하는 것이 있습니다!

가격 상응, 가능도 불가도 있습니다. 스탭 교육을 좀 더 하는 것이 좋을지도. 방은 쓸데없이 넓지만 유지 보수가 사소한 느낌.

아주 좋아요, 매우 만족해요👍🏻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