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호텔 후기

1. 본인은 비흡연자인데 담뱃재가 방에 있음 (사과도 안 하고 청소아주머니 탓함) 2. 창문에 커텐이 없어서 햇빛때문에 잠자기 힘듬 3. 신발 주걱 없음 4. 치약을 중국산 치약으로 줌 5. 지스타라고 신나게 바가지 씌움 6. 침대 세로길이가 짧음 7. 전기코드가 빠져서 전기가 안 들어오는 걸 내가 발견함 8. 바로 옆 건물은 공사 중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숙소임

그냥 예전에 모텔이었던 곳이 시설 보수를 해서 호텔로 바뀐 듯 하다. 층별로 7개 호실이 있으며 6개 층에 객실이 있으니 대략 40개 정도의 객실을 보유한 소규모 호텔이다. 그런데, 편의시설이 없다보니, 명칭은 호텔이지만 호텔보다 모텔에 더 가깝다. 그점을 알고가면, 객실 요금이 싸지도 않고 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될거다.

위치가 좋고 깨끗하고 매우 넓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후 4시 체크인은 너무 늦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해운대 더베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욕조는 컸지만 욕실은 깨끗하지 않았고, 변기에서는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제대로 된 담요는 제공되지 않고 얇은 커버만 있었습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점은 위생이었습니다. 샤워를 하다가 욕실 벽에 벌레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숙박 기간 동안 여러 번 (몸 전체에 약 10번 정도) 물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청결 상태가 좋지 않고 관리가 잘 안 되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해운대에는 더 좋은 호텔들이 많이 있고, 특히 같은 가격대라면 더 좋은 호텔들이 많습니다.

위치는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편의시설이 별로 없음

포괄적인 편의성 바다보러가기에는 방에서 멀지 않아요🥰🥰🥰 먹을거리도 많아요.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방은 충분히 크고 깨끗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이 지역의 주요 나이트라이프 *****에서 멀지 않은 좋은 저렴한 옵션입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꽤 가깝습니다.

해변 근처의 깨끗한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