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서부산점(Best Louis Hamilton Hotel West Busan)

시설 및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주차장이 협소하긴한데 바로 앞쪽 주차가능하였고 위치를 알고 예약하긴했지만 생각보다 좀 더 동떨어져있긴해요 그점 빼면 다 좋아여

위치가 너무 외진곳에 있어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음 청소상태는 양호하나 음료수는 다른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빈약함 고작 생수 2병

위치는 도시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이동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서비스는 일하는 사람이 적은듯했고 전자랜지가 고장났지만 수리되지않았습니다 편백나무탕은 좋았고 베란다에서 문이 잠기면 방으로 못들어가는듯 했습니다 그럼에도 금액이 매력적입니다

히모끼탕 하나 보고 방문했구요,,히모끼탕 물받는데 시간이 쫌 걸립니다. 물이 찰수록 하루살이, 거미들이 떠 잇어서 걸러내야하는 단점이 있네요_ 청소하고 히노끼탕을 덮어놓는것이 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옷 안입고 안에들어갔다가 일어서면 밖에서 보일까 같아 불안하긴 했지만 히노끼탕 안에 들어가 있으면 너무 좋았네요,, 잘 쉬다 왓어요^^

히노끼 하나보고 왔어요 위치 최악 주변 횡하구요 어린이는 본래 출입 안된대요 근데 6세 이상은 7700원 내야 한다고 현장 결재 해ㅆㅓ요 (만 나이 아님) 그냥 7700원이 약간 황당한거 , 저히아들 6세인데 ㅋㅋㅋㅋㅋ 변기에전에있던 사람 변 뭍어있거 휴지도 부족하고( 1/3 남은 두루마리 ㅋㅋㅋㅋㅋㅋㅋ 더달라 하기 괭장히민망) 카드키도 하나뿐이며 배달의민족 배달되는데도 없고 심지어 해도 5000원 이상 배달비 줘야 해요 옆방에 히노끼 할때 소리 다들리고 리뷰 들은 전부 신축이라서 무료 숙박권 리뷰라 엄청좋다고 적엇드라구요

완전 아늦하고 편하게 쉬는곳

깨끗함은 마음에 들었으나 베개가 너무 높아서 목이 아팠어요.결국 베개 없이 잤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하나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늦게 입실하게 되면 미리 필요한 물건이나 간단한 먹을 것을 사 가는 것을 추천 합니다.

1층 카페 층고가 업청 높구요 라바짜 커피 아포가토, 그리고 유명한 벌집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룸은 부띠크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