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루이스 호텔 후기

보통 문제가 심각하지 않으면 후기를 남기지 않는데, 아쉽게도 이번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호텔 객실은 당연히 깨끗해야 하는데,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에는 얼룩이 있었고, 가구는 너무 낡아서 목재 시트가 벗겨져 있었으며, 침대에는 담배빵 자국까지 있었습니다. 트립닷컴에서는 체크인 시간이 오후 6시라고 되어 있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오후 7시라고 했습니다. 오전에 방문했을 때 짐은 프런트 데스크에 맡길 수 있었지만 (그냥 프런트 데스크 뒤쪽의 뻥 뚫린 공간이었지만요).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문의했을 때 리셉션은 빠르게 응대해주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섰을 때 에어컨이 꺼져 있었고, 특이하게도 TV 리모컨으로 제어되었습니다). 비어 있는 객실 문들이 모두 반쯤 열려 있었고, 제가 처음 체크인했을 때 제 방 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입구가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어서, 저와 제 친구 (각각 따로 여행하며 방도 따로 예약함) 모두 처음에 찾기 어려웠습니다. 미니 냉장고에는 무료 생수병이 제공되었습니다. 항공편이 취소되어 하룻밤 숙박이 필요했기에 공항 근처라는 위치는 좋았지만, 다시는 예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체크인 카운터가 없었고, 경비실 같은 곳에 아저씨 한 분이 계셨는데 여권을 보여드리자 키만 내어줄 뿐 별다른 말이나 설명 없이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하지만 방은 깨끗했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었으며 욕조도 있어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도 완벽했지만, 충전용 USB 케이블도 모든 종류가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어째서인지 충전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에어컨도 풍량 조절이 되지 않아 계속 강풍으로만 작동해서 소음이 시끄러웠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는 어제와는 달리 미소 지으며 배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시설이 꽤나 오래된 것 같고 위생 상태도 별로 였습니다. 세면대와 욕조 안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묻어 있었고~ 무료 주차 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실제로 주차 하려하니 주차비 2만원 추가로 지불하라고 해서 지불했습니다.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밤 11시 다되어 도착한 숙소에서 주차 불가 하니 주차 하려면 주차비 부담하라고 하는데 그시간에 이동 할 수 도 없고 해거 주차요금 지불했었는데.. 무료 주차로 안내 받았다고 하니 그것은 잘못된 정보라며 숙소 이용 안 하려면 취소하라고 하는 막 되먹은 소리나 하고..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료로 이용하라고해도 이용하고 싶은 맘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주차장은 텅텅 비어 있는데 아침에 주차요금 만원을 요구 하네요 금액을 떠나서 주차비를 따로 받는 경우는 처응 입니다! 참고 부탁합니다

위치는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에게는 최상의 조건이다 입구에 편의점도 있고 공항가는 지하철도 바로 앞에 있고 커피숍 서브웨이등등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다 시설은 좀 낡은 느낌이지만 방도 넓고 따뜻했다 다만, 입구부터 담배냄새인지 방향제 냄새인지 뭔가 확인이 안되는 강한 냄새때문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느낌이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숙소임에는 틀림없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나름 만족스럽다

위치최고. 사상터미널 바로앞이고 편의점, 음식점 등등 모든게 편리! 일층에 편의시설 정수기, 커피 등 다양하고 방 사이즈도 딱좋았음

직원 아주 불친절, 시설 노후 심각 , 바닥 벽 끈적거리고 방음 하나도 안되고 체크인시간 밤 열시임 절대 비추

방이 생각보다 넓고 좋았어요. 사상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음 식점이 많아요~ ササン駅から徒歩2分程でアクセスが良く、周辺に飲食店も多いのでオススメです

공항가기전에 가까워서 예약했는데 뭔놈의 신음소리가 밖에서 몇시간동안나는지 자기가 힘듬 시설은 가성비 매우좋아요 모텔 조금윗급

겉만 리모델링 하고 내부는 전형적인 오래된 모텔이에요 분명 금연실로 예약(흡연실 보다 금액 추가)했는데 배정받은 방은 흡연실이었고 복도부터 담배 냄새가 머리 아플정도로 심했어요 방 교체를 요청했더니 남은 방이 없다고 했어요 애초에 금연실로 예약을 받았다면 금연실을 남겨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쇼파나 테이블, 침대 베드도 제대로 청소안된 흔적이 많아서 챙겨간 담요 깔고 잤어요 욕실엔 수건이나 옷을 걸수있는 곳 조차도 없고 샤워부스나 손잡이도 녹슬어 있었어요 제가 그동안 출장 다니면서 머문 숙소중에서 최악이었어요

방마다 다르겠지만 곰팡이 냄새가 약간 신경 쓰였습니다.

서비스는 보통 대체로 청결하고 좋음 바로옆에는 버스터미널과 부산지하철과 부산국제공항가는 경전철이 있어서 정말 좋음

부산 사상지역의 터미널 주변지역의 편견을 깨뜨린 호텔이다. 주변에 술집보다 식당도 많고 트애기들이라는 편견도 없이 친절함 근무자들을 만날수있었다.좋은 위치와 편리한 교통지역, 공항가는데 최고의 호텔이다

사진과 너무 달라요 깨끗하지도 않고 가격대 않좋아요 다시 안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