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호텔 남포 후기

4/7 AM 12:42경에 예약을 했는데 예약할 때 지금 바로 입실 가능한 줄 알고 예약을 했다가 4/7 19:00부터 입실이 가능한 상품라는 걸 바로 발견하고 문의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찾아 4/7 AM 12:48경에 MU남포 호텔에 전화 문의를 했습니다. 그때 전화 받았던 직원분이 지금 바로 취소를 하면 환불이 된다고 설명해 주셨고 전화를 끊고 바로 예약 취소를 신청했습니다. 트립에서 예약을 해도 숙박업체로 바로 연락이 가는 게 아니라 중간에 야놀자? 같은 업체가 하나 더 있어 트립-중간 업체- 내가 예약한 숙소 순으로 연락이 간다고 하여 AM 06:30경까지 답변을 준다고 트립 알람이 왔는데 제휴사측 마감시간으로 인해 답변이 늦어지고 있어 PM 12:00까지 답변을 주겠다는 식으로 연락이 한번 더 왔습니다. 그 후에 답변을 받았는데 호텔측에서 무료 취소 요청을 거부 ㅐ하였다는 답변을 2차로 받았습니다. 환불이 된다고 하여 취소를 바로 했는데 거부를 했다고 하니 다시 확인을 위해 호텔 측에 전화를 했고 전화 받으신 분께서 처음 전화 받았던 분은 야간 당직이셔서 퇴근을 했다. 그리고 인계를 받은 내용이 따로 없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위에 설명했던 거처럼 말씀을 드리니 그럼 예약했던 어플로 취소요청을 하면 호텔 측으로 연락이 오니 연락오면 바로 환불을 해주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바로 다시 트립에 전화를 해서 ”호텔 측에 다시 전화를 해서 어쩌보니 환불을 해주신다라“라고 말하니 트립에서 호텔 측에 다시 무료 취소 요청을 보내겠다. 답변은 15:00전까지 이메일로 답변이 갈거다. 라고 안내를 받고 기다리다 14:41분에 무료 취소 불가라고 메일이 오고 14:44분에 호텔 측에서 거부했다는 메일이 또 왔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 예약을 잘못한 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호텔 측에 전화 문의를 했고 계속 들었던 말과 다르게 답변이 오니..ㅋㅋ 그래서 다시 트립에 전화하여 이번엔 왜 또 거부가 된거냐 물어봤는데 처음 전화했을 때 전화를 받았던 직원이 지금 없기 때문에 환불을 해줄 수 있다. 뭐 그런내용으로 답변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제가 다시 호텔 측에 전화해서 물어보겠다 하고 끊고 호텔 측으로 전화를 하니 아까 전화 받았던 분이 아닌거 같아서 12시쯤 환불건 때문에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 전화 받았던 분이 맞냐? 라고 물어보니 3교대라 또 다른 분이 전화를 받았다. 세 번째로 전화 받은 분이 사장님인지 모르겠는 데 전화를 하면 서로 말을 들어주고 해야지 본인 할 말만 계속하시고 트립을 통해서 예약을 했으면 트립에 전화해서 말하지 왜 본인한테 전화하냐고 화를 내셨다. 물론 저도 조곤조곤하게 말한 건 아니지만 또 싸울려고 전화했던 건 아니였다. 하지만 16분동안 전화를 했지만 똑같은 말만 반복을 하시면서 내가 이해를 못한다면 짜증을 내더라구요. 이해를 너무 잘해서 잘 알고 있는부분을 계속 말하는데 이래서 답이 안나올 거 같았다. 마지막으로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처음 전화 받았던 직원이 PM 11:00 출근이라 그 시간에 오면 물어보고 진짜 그 직원이 환불이 된다고 했으면 환불을 해줄거다. 라고 말하셨고 그럼 19:00 입실인데 그건 맞냐? 라고 물었더니 무슨소리냐 입실시간 16:00다. 이것봐라 잘 알아보고 말하라면 또 화를 내셨다. 사진도 첨부하지만 19:00 입실로 나와있는데 본인이나 잘 확인 하셨음 좋겠다. 결론은 어제 11시가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환불은 되지않았다. 적어도 환불이 안된다는 연락이 한번 더 왔더라면 늦게라도 숙소 이용을 했을건데 연락도 없고 환불도 안되고 숙소 이용도 못하고 그래서 리뷰로 사장님 봐라고 써 본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전화하신 분이 예약을 잘못했으면 그건 100 % 손님 잘못 아니냐고 화를 내셨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내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다. 그래서 전화 문의도 한거고 그럼 본인들은 서로 인계를 안한게 잘못이고 1처음 전화 받은 분이 다음 교대자에게 인계를 안했음 두 번째 전화 받은 분도 첫 근무자에게 확인하고 환불 해주니 마니 결정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해야지 또 해준다는 말을 왜 하는건지 두번이나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하니 이건 나의 잘못만 있는 건 아닌거 같다. 사장님은 꼭 이 리뷰를 확인하면 좋겠고 난 환불을 못 받았기 때문에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도 할거다. 이렇게까진 하고싶진 않았지만 68918원이 작은돈도 아니고 숙소 이용도 안하고 그냥 내긴 너무 아닌 거 같아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볼 예정이다.

우리가 아는 그 모텔

숙소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방 들어서자마자 감탄사 연발하면서 들어갔어요. 의자랑 테이블도 있고 티비 화면도 커서 음식 먹으면서 시청하기 좋았어요. 넷플릭스에 유튜브 프리미엄👍 잘 봤습니다. 간접조명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전기장판도 아주 짱짱하더라구요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화장실 문이 유리이고 안에 변기도 샤워부스같은 유리벽 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화장실이 입구쪽에 있어서 일부러 가지 않으면 화장실 존재자체가 안 보일뿐더러 유리에 있던 패턴무늬때문에 보이진 않겠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방음. 굉장히 좋았어요!! 저희가 새벽까지 웃고 떠들고 티비 소리도 좀 크게 해놨는데… 클레임이 없더라구요?? 저희 옆방, 앞방 다 투숙객분들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직간접적인 클레임이 없었고 저희 방에서도 다른 방 소리가 안 들렸던걸로 보아 방음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짱짱👍 아주 만족한 하룻밤이었습니당

주차하은데 위치가 너무 불편했습니다ㅠㅠ 위치상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위치가 찾기 힘들긴했지만 바로 뒤에 부산타워 국제시장 깡통시장 족발의 거리 앞쪽으로는 자갈치시장을 다 걸어갈수 있는 위치이며 바로 나가자마자 번화가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위치가골목맨위에있어찿아가기도불편하고~~

아침 조식 코로나 땀에 안된다네요 모텔 같은 호텔 침대가 불편 가성비 대비그런데로 지낼만함

이 호텔은 정말 훌륭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부산타워가 보이는 넓은 객실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매일 청소가 이루어지고, 어디든 청결하고, 욕조, 별도의 샤워 시설, 스마트 변기 등 모든 것이 새것이었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지하철, 롯데몰, 시장, 대중교통 등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매우 정중하고 세심한 직원이었습니다. 특히 최국 선생님께서 우리를 돌봐주시고, 우리가 아플 때나 혼자 외출할 수 없을 때 약을 가져다 주셔서 친절히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호텔과 사업이 번영되기를 기원합니다.

매우 좋습니다. 방은 매우 크지만, 호텔 입구에 긴 계단이 있어 짐을 올리려면 가파른 경사면을 올라가야 합니다.

남포와 바로 가까워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이 호텔은 모텔입니다. 화장실이 투명해서 내부가 보입니다. 작은 단점은 짐을 보관할 수 있고 1만원이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짐을 보관할 수 있어요. 호텔에서 뭐라고 하더군요🥲🥲

사정에 의해 한국 여행에 갈 수 없어 현지에서 합류해 숙박 예정자에게 연락 넣으면(자) PM700에 본인이 체크인 완료의 일입니다 지인이 공항 도착이 PM830인데 어째서 7시에 체크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다시 열림 법적 처치에서도 좋아하는 것처럼 덧붙여서 7시에 체크인 한 사람은 여성스러운 것입니다. 리셉션의 대응도 오만하고 두 번 예약하지 않을거야.

보물 호텔! 위치는 김포대로 보행거리 옆에 있어 각종 먹거리와 쇼핑이 매우 편리하며,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 슈퍼마켓, 면세점이 있습니다. 줄을 서지 않고 로비에 팝업스토어도 있어요! 언덕에 계단만 올라가면 매우 조용하고 창문을 열면 부산타워가 보입니다. 감천문화마을에서 버스로 10~20분 정도 소요되며, 송도와 태종대도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완벽한 시설과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다양한 스킨 케어 샘플이 매일 바뀌고, 냉장고에 무료 음료와 페이셜 마스크가 있습니다. 변기는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어 매우 쾌적합니다 스마트 변기입니다. TV, 에어컨, 집 전체 스위치가 모두 하나의 리모컨에 있으며 세부 사항도 완벽하고 TV 채널도 매우 완벽하여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 프론트의 삼촌이 책임감이 강하고 안전감이 높습니다. 밤에도 당직자가 있습니다. 짐 보관은 무료입니다. 1층에 커피 머신과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종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머신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안정적이고 성수기에도 오르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프론트의 아저씨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가전제품 사용법도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중국 지도도 있습니다. 방은 잘 갖추어져 있고 깨끗합니다. 위치가 좋고, 창밖으로 부산타워가 바로 보입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문밖으로 용두산공원과 남포동 보행거리가 있고 바로 옆에 롯데가 있습니다.

여행자로 여기에 가지 마십시오. 이곳은 **호텔인데, 침대 옆에 무료로 콘돔을 제공해주는 걸 보니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냄새가 정말 심했어요. matratze는 매우 뻣뻣하고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