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Waba(Busan Yeonsan-Dong Waba)

잠 다 잤습니다,, 새벽까지도 시끄럽고 무서웠어요ㅠㅠ 에어컨도 손 안대도 자꾸 소리 나고 불친절 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어머님은 정말 친절하세요! 그치만 체크인 시간대 늦어도 크게 신경 안썼지만 마지막까지 손님을 받은건지 아닌건지 담배 냄새도 심했고 그렇다고 청소 중 이셨고 방이 분명 많이 비어 있었는데 바꿔주시는 그런 것도 아니였습니다,, 또한 주차 할려면 추가금 내야 하고 요금에 따라서 주차를 받는 곳이 주차 문제도 크게 없을 거 같은데 주차 자리 상관없이 차키를 강제적으로 맡겨야 합니다. 꼭 맡겨야 하는지 여쭤봐도 대답 없이 네 맡겨야 합니다 이러시고 이건 좀 기분 나빴습니다,, 아무리 잠만 잘거라 신경 안쓰는 편이지만 많이 불편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꼭 후기 잘보고 가세요! 제대로 안 본 제 잘못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