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리뷰 올립니다.
나름 침구류는 깨끗했지만, 좀 간지러웠음.
화장실바닥, 비데 변기물도 안내려감.
지금까지 다녀왔던 곳중애서, 드라이기가 없는데는 처음봄
아무리 저렴하게 이용하러 왔다고 해서, 결국 아침에 프런트로 전화
해보니 연락 절대 안받으시고, 체크아웃 자체를 안받으심.
갑자기 객실에 불이 낫거나 하면 어떻게 하실려고 전화를 안받으시는건지
그게 의문이고. 예약 내역이 영문으로 되어있엇는데, 한참동안 찾으시다가
결국 못 찾으셔서 내가 찾아줌. 뭔 체크인을 고객보고 이름을 찾으라고 하는건지. 일단 최종적으로 위생, 친절도 정말 엉망이였고 서비스 개선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