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반 스테이 후기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좋고 시설이 깔끔함, 광안리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여서 접근성도 좋고 부산 여행 이곳저곳 가려면 추천

7명이서 갔는데 좋았어요. 지하에 노래방 시설도 있고 24시간이라서 더 좋았구요. 그리고 숙소에서 광안리 거리가 걸어서 한 10분? 정도면 가서 좋았어요. 그런데 시스템 에어콘인데 밤에 춥더라구요 ㅠㅠ

나쁘지 않았구요. 청결한것이 제일 중요한데 큰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담배냄새도 않나고 시끄러운것도 없었네요. ㅇ나름 괜찬은 호텔.

비가 와서 옷이 젖었는데 스타일러가 있어서 다음날에 뽀송하게 입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폼클렌징이나 면봉,화장솜 등이 일회용품처럼 되어있고 많아서 위생적으로 더 깨끗하다고 생각했어요 조명 종류가 많고 밝기조절을 편하게 하기 좋아서 편했고 앞에 편의점과 해변가 위치를 고려했을때 가성비대비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에요!

하루 저녁 25만원짜리 깨끗한 모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ㅠㅠ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의 남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침대는 편안했으며 거대한 스마트 TV가 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불만은 샤워 스크린이 없어서 샤워할 때 욕실이 흠뻑 젖고 어떤 이유로 청소 직원이 방을 청소할 때 침대를 정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다시 머무르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서비스가 너무좋아서 또 오고싶네요

좋은 서비스, 머리깎기, 바디로션 등 필요한 물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버스 정류장 근처. 대체적으로는 아주 괜찮아요

친절한 서비스 직원

그러저럭 방이 너무작아요 침대는 솔직히 너무 딱딱해서 많이 불편했고 광안리 해소육장과 광고에 나온것보다 많이 멀었읍니다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않아요 가격만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