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긴 모텔인데 콘돔이 들어있는 키트를 줬어요. 방과 욕실은 넓지만 모든 것이 매우 낡았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고 담배냄새가 납니다. 나는 2 명의 아이들과 함께있었습니다. 어린이 1명당 10,000원을 청구하고 추가 침대는 제공하지 않지만 린넨이 없는 허름한 매트리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리넨에서 표백제 냄새가 많이 났고, 특히 로브에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매우 단단한 베개. 위치는 매우 좋으며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바닥이 신발 벗고 들어가는 마루여서 아주 편했어요(슬리퍼도 있어요). 거실 창문은 열 수 없게 되어 있었고, 침실의 작은 창문만 살짝 열 수 있어서 방에 오래 머물면 약간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어요. 실내 모두 청결하고 직원 분들 아주 친절해요. 뷰는 광안대교가 너무 가깝게 보이고 건너편에 솟아 있는 무지 높은 아파트가 저는 거슬렸어요(처음엔 와~ 했는데, 자꾸 보다보니). 낮보다 밤의 뷰가 좋아요. 어매너티는 딱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 비누만 있어요. 빗이나 뭐 그런 건 없어요(개인적으론 좋아요. 1회용이 없어서)
부산 광안리에서 가장 유명한 센트럴베이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평일에도 당일은 예약이 불가능한 곳으로,
광안리뷰를 원하시면 빠르게 예약해야 합니다.
저는 출장이라서 시티뷰를 했는데, 아쉽더군요.
호텔에는 헬스장. 조식뷔페 등의 부대시설이 없습니다.
오로지 ”뷰맛집” 이고, 편의점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기본 어메니티로 칫솔과 면도기를 판매하더군요.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에어컨이 너무 세서 감기 걸린것도 팁입니다. (26도 설정이었는데)
사실 이 취사 가능한 아파트에 묵다보니 리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정말 어렵습니다.
우선 1층 카운터에서 체크인 방법을 물어볼 줄 알았는데, 1층 인포메이션 카운터가 대부분 비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짐을 끌고 거의 1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씨트립 고객센터가 생각나고 피드백을 받은 뒤 체크인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체크인 알림 문자 메시지...) .
유일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방이 있는 층까지 올라간 후, 스마트락 도어를 보고 드디어 걱정이 조금 풀렸습니다.
문에 들어서서 입구 맞은편 거실에 케어베어 인형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 하나하나 확인해 보니 아파트 방의 수납공간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주방,바,냉장고,인덕션까지 밥솥 다 준비되어있어요! 짐 넣고 바로 보러 나가면 될 것 같았어요 바다뷰, 사고발생 - 화장실 문을 닫고 열리지 않더라구요! 몇번이나 힘을 가하려고 했으나 해외에서 너무 무모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떡하나요 씨트립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바로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마음이 가라앉고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문손잡이 옆에 있는 작은 구멍! 다행히 화장실 문은 열려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앞에 묵었던 사람이 실수로 변기를 문 안쪽에 놓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잠긴 후 , 나중에 체크인한 사람이 화장실 문을 안쪽에서 잠그게 해서 밖에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러번 확인해보니 잠금버튼이 헐거워서 잠기기 쉬웠어요!
멋진 오후(체크인 정보: 첫날 오후 3시 이후 체크인 가능, 둘째 날 오전 11시 이전 퇴실 가능)가 거의 끝나갑니다. 그리고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여전히 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변에서 돌아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온 김치쇠고기밥을 먹고 샤워를 하려고 했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뜨거운 물!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는데 온수 스위치는 어디에도 없고, 거실 커피 테이블에 체크인 안내까지 번역해 놨어요. 찬물샤워! 제일 비싼 밤은 찬물만 나오더라구요... 너무 무기력했어요 다음날 체크인 통과했어요 씨트립 고객센터에서 집주인과 통화했더니 온수스위치가 안맞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이메일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당시에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에 돌아온 후 모든 이메일과 체크인 알림을 꼼꼼히 확인했지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지 한인 집에 손님으로 묵는 것은 그리 번거롭지 않습니다. . 적어도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호스트에게 현장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볼 때 로프트 전체의 2층 공간은 매우 무리가 있고 계단도 너무 좁습니다.... 올라가서 보니 매트리스가 있는 2층의 높이가 너무 낮아서 무릎을 꿇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아래에.
아쉬운 마음에 떠났을 때 환경 친화적인 삼촌을 만나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가서 해당 쓰레기봉투를 사서 쓰레기를 버리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런 행운이 찾아와서 감사합니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 마음이 점점 강해졌습니다. !
호텔이 정말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객실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광안리 해변과 가까워서 바다를 산책하거나 야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위치예요.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 덕분에 푹 쉴 수 있었어요.
다음에 부산에 오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70개
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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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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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리리뷰어운 좋게도 D-type 에서 K-type 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잘 쉬다 왔어요! 오션뷰가 너무 멋지고 명상탕도 좋았습니다! 광안리 갈 때마다 꼭 가려구요!!
JJK수니부산 광안리에서 가장 유명한 센트럴베이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평일에도 당일은 예약이 불가능한 곳으로,
광안리뷰를 원하시면 빠르게 예약해야 합니다.
저는 출장이라서 시티뷰를 했는데, 아쉽더군요.
호텔에는 헬스장. 조식뷔페 등의 부대시설이 없습니다.
오로지 ”뷰맛집” 이고, 편의점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기본 어메니티로 칫솔과 면도기를 판매하더군요.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에어컨이 너무 세서 감기 걸린것도 팁입니다. (26도 설정이었는데)
리리뷰어호텔이 정말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객실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광안리 해변과 가까워서 바다를 산책하거나 야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위치예요.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 덕분에 푹 쉴 수 있었어요.
다음에 부산에 오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리리뷰어바닥이 신발 벗고 들어가는 마루여서 아주 편했어요(슬리퍼도 있어요). 거실 창문은 열 수 없게 되어 있었고, 침실의 작은 창문만 살짝 열 수 있어서 방에 오래 머물면 약간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어요. 실내 모두 청결하고 직원 분들 아주 친절해요. 뷰는 광안대교가 너무 가깝게 보이고 건너편에 솟아 있는 무지 높은 아파트가 저는 거슬렸어요(처음엔 와~ 했는데, 자꾸 보다보니). 낮보다 밤의 뷰가 좋아요. 어매너티는 딱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 비누만 있어요. 빗이나 뭐 그런 건 없어요(개인적으론 좋아요. 1회용이 없어서)
HHuashaozheng사실 이 취사 가능한 아파트에 묵다보니 리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정말 어렵습니다.
우선 1층 카운터에서 체크인 방법을 물어볼 줄 알았는데, 1층 인포메이션 카운터가 대부분 비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짐을 끌고 거의 1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씨트립 고객센터가 생각나고 피드백을 받은 뒤 체크인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체크인 알림 문자 메시지...) .
유일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방이 있는 층까지 올라간 후, 스마트락 도어를 보고 드디어 걱정이 조금 풀렸습니다.
문에 들어서서 입구 맞은편 거실에 케어베어 인형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 하나하나 확인해 보니 아파트 방의 수납공간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주방,바,냉장고,인덕션까지 밥솥 다 준비되어있어요! 짐 넣고 바로 보러 나가면 될 것 같았어요 바다뷰, 사고발생 - 화장실 문을 닫고 열리지 않더라구요! 몇번이나 힘을 가하려고 했으나 해외에서 너무 무모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떡하나요 씨트립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바로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마음이 가라앉고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문손잡이 옆에 있는 작은 구멍! 다행히 화장실 문은 열려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앞에 묵었던 사람이 실수로 변기를 문 안쪽에 놓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잠긴 후 , 나중에 체크인한 사람이 화장실 문을 안쪽에서 잠그게 해서 밖에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러번 확인해보니 잠금버튼이 헐거워서 잠기기 쉬웠어요!
멋진 오후(체크인 정보: 첫날 오후 3시 이후 체크인 가능, 둘째 날 오전 11시 이전 퇴실 가능)가 거의 끝나갑니다. 그리고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여전히 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변에서 돌아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온 김치쇠고기밥을 먹고 샤워를 하려고 했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뜨거운 물!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는데 온수 스위치는 어디에도 없고, 거실 커피 테이블에 체크인 안내까지 번역해 놨어요. 찬물샤워! 제일 비싼 밤은 찬물만 나오더라구요... 너무 무기력했어요 다음날 체크인 통과했어요 씨트립 고객센터에서 집주인과 통화했더니 온수스위치가 안맞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이메일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당시에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에 돌아온 후 모든 이메일과 체크인 알림을 꼼꼼히 확인했지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지 한인 집에 손님으로 묵는 것은 그리 번거롭지 않습니다. . 적어도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호스트에게 현장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볼 때 로프트 전체의 2층 공간은 매우 무리가 있고 계단도 너무 좁습니다.... 올라가서 보니 매트리스가 있는 2층의 높이가 너무 낮아서 무릎을 꿇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아래에.
아쉬운 마음에 떠났을 때 환경 친화적인 삼촌을 만나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가서 해당 쓰레기봉투를 사서 쓰레기를 버리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런 행운이 찾아와서 감사합니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 마음이 점점 강해졌습니다. !
리리나86마린뷰 호텔은 위치적으로 매우 뛰어난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광이나 이동에 있어 매우 편리했으며, 호텔의 청결도와 서비스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상태도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어 전반적인 숙박 경험은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식의 품질이 아쉬웠습니다. 제공되는 음식이 빵과 라면뿐이라 선택의 폭이 좁고, 간단히 요기를 해결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같은 건물 내 위치한 H avenue 호텔의 조식이 훨씬 우수한 점을 고려하면, 비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위치와 깨끗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지만, 조식의 품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보다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면 재방문 의사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