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칸 오텔(Pekcan Otel)

청결함부터 조식까지, 위치부터 울창한 정원까지 모든 것을 갖춘 유적지 중심에 있는 아주 특별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모든 것이 유기농이며 자체 생산되었습니다. 확실히 북부 에게해에 머물 수 있는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좋은 리뷰에 속아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좋은 리뷰가 너무 오래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ekcan 호텔에 머무는 동안 직원이 사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사업에 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내와 2살 된 아들과 함께 이 호텔에 1주일 동안 묵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 - 위치가 매우 좋고, 외렌 광장과 바다 밑바닥에 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 • 아기 침대에는 매트리스가 없었고, 딱딱한 바닥에 담요를 깔았습니다. .. 아이를 이대로 재울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바꿨습니다. • 호텔에 체크인할 때 주방 담당 언니가 방을 보여줬고, 그 외에는 리셉션에도, 대기실에도 청소 직원과 주방 직원 외에는 아무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누구에게서도 호텔에 관한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호텔주인이 전화로만 연락을 주셨고 손님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옆 테이블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댓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족적인 분위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 방이 매우 작고 비좁습니다. 아기가 있는 가족에게는 유용하지 않습니다. 발코니가 없습니다. 테라스에 수건을 걸어야 했습니다. 아무도 우리에게 이런 정보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첫날에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주인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처음 봤습니다. 제가 아는 호텔에서는 문제 있으면 리셉션으로 가는데 이곳은 좀 달랐어요 • 청소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3 일 후 나는 물었습니다. 우리는 바다에서 왔고, 방이 모래일 수 있고, 수건을 갈아주지 않았고, 항상 젖고 냄새가 나고, 방에 작은 아이가 있고, 기저귀를 갈고, 꽉 찼습니다. 쓰레기... 하지만 방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매일 쓰레기를 직접 버리는 중이었습니다. 1박당 1500TL을 지불한 객실에 기대했던 서비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 아침 식사는 잼으로 가득 차 있고, 모든 사람의 접시에는 카샤르 치즈 두 조각만 올려져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돼요. 글쎄요, 매일 아침마다 다른 케이크와 디저트가 제공되더군요. 무엇이 나를 괴롭혔나요? 아침마다 올리브 오일을 직접 판다고 광고를 하고 손님들에게 더 많은 돈을 받으려고 하더군요. 환영 인사만 했다면 이 서비스가 더 진심이었을 텐데 그 외에는 모든 것에서 상업 냄새가 났습니다. 이 호텔은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Ören을 좋아했고 바다가 아름답지만 그런 호텔 대신 별장을 임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서비스가 제로라서!!!!!

나는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편안하며 아늑합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Celal Bey, Pervin Hanım ve Melek Ablaya teşekkürler. Aileler için butik otel. Zeytinyağı üreticisi olan Celal Bey’in ödüllü şişelerinden tavsiye ediyorum. Deniz ayaklarınızın altında. Çarşı 3, yemek 5 adım ;) Bahçede akşam sefası yaparken sivrisinek spreylerinizi sıkmayı unutmayın.

Evimiz gibi kaldık. Kahvaltı muhteşem, temiz ve deniz çok yakın. Bütün yemekler doğal ve kendileri yapıyorlar. Çok teşekkür ediyoruz Şekure ve Pervin teyze. Kesinlikle çocuklu aileler için idail bir yer. Çarşı ya ve çocuk parka çok yakin.

3-5 Haziran tarihlerinde 4 aile, 2 gece konakladık. Odalar tertemiz, konumu çok iyi sahille arasında minik bir yol var sadece. Odaları yeni ve pırıl pırıl sadece biraz minik. Kahvaltısı da oldukça yeterli ve kaliteliydi. Şeküre hanım ve Pervin hanımda çok Güler yüzlü ve nazik insanlardı. 1,5 yaşındaki kızımızla kendi evimizde ve mutfağımızda gibi hissetmemiz için ellerinden geleni yaptılar. Ayrıca onlara bir kez daha teşekkür ederiz. Bahçesi de çok güzel, hepimiz çocukları odalarda uyuttuktan sonra rahatlıkla bahçede keyif yaptık. Özellikle çocuklu aileler için oldukça konforlu bir otel. Yeniden görüşmek dileğiyle. Not: odalardaki televizyonları küçülmenizi yA da kaldırmanızı öneririz. Ciddi kazalara sebebiyet verebilir ki biz ufak çaplı bir sorun yaşadık.

Genel olarak herşeyden memnun kaldık. Odalar temiz ve son derece zevkli ve aşırı kaliteli markalar ile döşenmiş. Kahvaltı organik ve ev yapımı. Araç kullanmamıza gerek yok, heryer yürüme mesafesinde. Çok keyif aldık. Teşekkür ederiz.

Herşey harikaydi personellerin ilgiside 10 numaraydi odalarin temizligi mukemmeldi kesinlikle tavsiye ederim . Deniz manzarasinda uyanmak ruya gibiydi şömine karşisinda Gamze hanimin ve Pervin hanimin hazirladiklari kahvalti icin tesekkur ederiz.

İyi yorumlara aldanıp rezervasyon oluşturdum, hemen ardından otel tarafından arandım. Ağır bir dille ve sen diliyle konuşularak şahsıma hakaret edilip siparişi iptal etmem gerektiği yine sen dili ve emir kipiyle çok kaba bir şekilde ifade edildi. Kibar tavrıma karşılık gördüğüm bu üslupsuzluğu ne otelin yeri ne kahvaltısı ne de başka bir şey telafi edebilir. Rezervasyonumu iptal ettim ve haklarında şikayette bulunmayı ihmal etmedim, bir avukat olarak bana hakaret etmelerinin ancak kendilerine zararı dokunur. Umarım bu olay sonuçlandığında kendileri adına güzel bir çıkarım yapabilirler çünkü ihtiyaçları olduğu çok açık. Kendilerine iyi çalışmalar diliy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