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부다페스트 다뉴브 사진

위치는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있고 지하철이 가까워서 이동하기는 편합니다. 그런데 직원이 불친절하고 오래돼서 호텔 내부가 모텔 수준이었고 뷰는 완전 꽉 막힌 벽을 보는 룸을 배정 받아서 두 번은 안갈거 같아요.

불과 몇미터 앞에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 있습니다.기차역에서 숙소까지 볼트로 택시를 호출 했습니다. 요금은 한국돈으로 약 만원 정도를 지불 했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괜찬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 입니드.

국회의사당 뷰 보려고 예약했는데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 엄청나게 넓진 않지만 그래도 쾌적했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습니다.

객실에서 전망이 상당히 좋아요, 바로 나가면 강변에서도 볼 수 있고요. 투숙한 룸은 무료물 1개 외에도 냉장고에 물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어부의성, 세체니 다리까지 도보로 여행하기 좋았어요. 다음에 숙박도 여기서 하지 않을까 싶어요 (뷰 때문에)

저는 아빠하고 다녀왔는데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이 바로 보여서 즐거운 여행이였다 다음에 헝가리 온다면 나는 여기 또 올것이다

호텔의 위치는 사실 좀 애매하긴 했지만 국회의사당의 야경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로 이미 충분히 만족 했습니다. 좀 걷긴 해야 했지만 트램역도 있고, 그 앞에 건물안에 큰 슈퍼도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좋아서 1박만 한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아마도 국회의사당 전망으로 트윈이 없었던건지 쇼파 베드로 펼쳐서 트윈 만들어주셨던데 그런건 줄알았으면 그냥 더블베드에서 잤어도 됐었는데ㅎㅎ 더블베드 2개로 아주 넓게 자고 왔네요

헝가리의 하이라이트는 국회의사당 야경보는건데 바로 맞은편에 있어 위치도 너무 젛고 지하철과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숙소도 너무 깨끗했고 밖에서 사진찍다 숙소 들어와서도 계속 야경을 볼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인거 같아요 추천 합니더

호텔뷰 하나로 모든게 용서되는 호텔 여기서 머리감은면 머리 너무 뻑뻑해짐

리버뷰로 가시면 국회의사당이 정면으로 보여서 좋아요 창문에 벌레가 모이긴 하지만 방에 불끄고 찍으면 빛 반사없이 예쁜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간대의 국회의사당 뷰를 볼수 있으며 지하철 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쇼파배드가 퀸사이즈라 셋이 이용하기에 좋았지만 에어컨이 강하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에 부다페스트를 또 간다면 다뉴브에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