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프런트가 무인이기 때문에 사전에 보내지는 비밀번호를 넣어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
그러나, 사전의 메일이 보내져 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관에서 1시간 정도 붙어 버렸다.
안에서 나온 게스트에게 열어달라고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다.
다음날 세금의 지불 절차를 요구되었을 때, 그 취지를 말해, 비밀번호를 들었지만 가르쳐 주지 않고, 나중에 메일이라고 말했지만, 체재중 메일은 오지 않았다.
다음날 다른 직원에게 또 세금 수속을 요구했기 때문에 열쇠를 하나 더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결국 받지 못했기 때문에 체재 중 매우 불편한 생각을 했다.
또, 온도 관리는 고정되어 있어 사무소에서 행하고 있기 때문에, 추워도 조절할 수 없다.
청소는 5일에 1회이기 때문에 수건을 매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화장지도 부족해졌다.
커피와 차도 하루 밖에 준비가 없다.
서비스가 나쁘고, 이쪽의 요망은 완전히 무시하고, 세금의 취급만은 몇번이나 청구된다.
입지 이외 좋은 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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