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The Guardian 근처 호텔

최근 리모델링 했다는 소문, 기대한것 대비 꽤나 괜찮은 퀄리티 호텔에서는 원래 욕조가 없는 룸타입이라고 했으나 트립닷컴에서 오표기된 내용 확인되어 작게나마 보상처리됨 필요없는 트윈룸으로 사용 + 카운터에서 시간 낭비 꽤나 짜증났지만, 발빠른 처리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사용완료! (주차 : 3rd party 에서 예약 시 35불 추가로 내야함/ 호텔 다이렉트 예약 시 18불 하루종일 비용)

불만을 제기할 거리없이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였어요. 아무래도 프랜차이즈 버젯호텔이다보니 딱 필요한 정도의 크기방이였고 그냥 다 기본이상으로 잠깐 묵기 아주 편안했습니다.

깨끗하고 양질의 숙박 시설을 찾고 있고 저예산 여행자라면 추천합니다. 이 yha는 다른 것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백패커 장소라기 보다는 이층 침대가 있는 유스호텔에 가깝습니다. 또한 모든 연령대의 여행자, 가족 및 청소년 그룹을 주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깔끔하고 매일 서비스되며 큰 여행 가방(환상적입니다!)에 맞고 에어컨이나 창문을 열 수 있는 조명으로 가득 찬 넓은 수하물 사물함입니다. 주방은 도시 전망과 수영장 공간이 있는 매우 크고 멋진 옥상 테라스입니다. TV 라운지와 곧 자체 공동 작업 허브가 있어 개념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숙객을 위한 무료 수하물 보관소와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레노버는 머물기 좋은 숙소입니다. 레스토랑과 바가 1~2블록 떨어져 있고, 기차역은 3블록, 버스 정류장은 10~15분 거리에 있고, 중심부까지 도보로 39분 거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욕실과 강한 온수가 나오는 샤워 시설을 갖춘 넓고 넓은 객실. 유일하게 좋지 않은 점은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이고(나중에 도착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전 10시! 물론 연장을 요청했고 11시까지 머물 수 있게 해줬지만 예약 시간 4시간을 놓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후 12시에서 2시 정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호텔은 전반적으로 완벽했습니다.

리셉션의 Jennifer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5시간 동안 운전한 후 우리의 체류를 매우 쉽고 매끄럽게 만들었고 우리 가족은 브리즈번에 도착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탔습니다! 아파트는 (Kidman Suite)에서 쉬운 식사를 준비하기에 좋았습니다.

프런트 직원이 우리 예약 기록이 없다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trip.com 고객 서비스인 Karlie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중앙역에서 5~10분정도로 아주 좋은데 처음에는 달고 나중에는 씁쓸합니다. 갈때는 내리막길이고 돌아올때는 오르막길입니다. 또한, 이 호텔의 옷장 배치는 매우 특별합니다. 옷장은 욕실에 있고, 세면대는 침대 맞은편에 있습니다. 호텔의 일부 객실에서는 브리즈번 시청이 보입니다. 구글맵을 이용하시면 뒷문 사용법을 교육받을 수 있으니 퀸스트릿 입구를 직접 이용하는 것이 더 이상적입니다.

좋아,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 비싸다.

환경이 좋고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중앙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여행가방을 들고 공항선을 탈 수도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바가 있지만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곳이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또한 퀸즈 스트리트 및 일부 도시 명소와도 약 15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하고 도심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넓고 밝으며 커플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의 체크인 효율성이 너무 낮습니다. 주말에만 혼자 일합니다. 그리고 30분 넘게 줄을 섰습니다. . . . 나쁜 리뷰! ! !

We stayed here the night before leaving on a cruise that was leaving from the International Cruise Terminal. The main reason we chose this hotel was its close proximity to Roma Street Station as we caught the train from the airport. While it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it is located at the top of a reasonable hill and it took a bit of effort to navigate the way to the top, apart from the effort. Several escalators/lifts and then a steep path with no real directions on which way to go. I thought I would be able to see the hotel to give me an idea which way but had to resort to Google Maps to find the way. Unfortunately we were on an early flight into Brisbane so as it was 09:30AM I was not expecting our room to be ready but just needed to store our bags so we good do some exploring. As expected, our room was not ready but the guy behind the counter checked me in, stored our bags and advised that the hotel was busy and our room would not be ready until about 02:00PM. No worries we will be back. We arrived back at 01:00PM and our room was still not ready and waited in the foyer till 02:00PM as previously discussed. Reception gave me our keys and we proceeded to our room on Level 1, or so I thought……..room card would not let me use the lift. Back to reception to have the card re-coded. On entry to our room, it was reasonably spacious and looked clean and reasonably comfortable. Décor a bit dated, but functional. We had a rather large balcony but we could not use it as there was no furniture so the balcony was wasted. Bathroom was small but functional, bit dated but appeared clean. It was only after we used the toilet several times that we noticed water on the floor. We ignored it for quite a while as we thought we had spilt water on the floor but it was not till the next morning that I realised it was coming from under the toilet. I reported it to reception on checkout. As we were tired from our early start we chose to order room service. While we knew how much it was going to cost it was very expensive. Two hamburgers and chips over $70. A bit steep, but as we were so tired we paid so we did not have to go out. The hamburgers were good by the way, but still way too expensive. Overall, this hotel was OK, but the room was supposed to be a superior room. OK. I would hate to be in a Standard Room………..as the room was pretty average for a Superior. After reading some of the other reviews the price we paid was fair and the location is good, just not when you have to push two big suitcases that we were taking on a cruise up the hill from the station. PS. It cost us $73 in the taxi to get to the Cruise Term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