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섬 호텔 후기

크림슨 리조트 앤드 스파 보라카이
4.5/558생생 리뷰
발링하이 비치
The Arrival We were met at the baggage claim by a happy-looking guy holding up a sign that said ”Crimson” and were directed to the van, which took us to the boat terminal. There was a private waiting area inside the terminal, where we waited about 20 minutes for the boat. The boat ride took about 15 mins, going to the far side of the island, instead of the dock directly across the water.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a beautiful rock formation we’d never known was there, since in all the times going to Boracay, we had never seen that part of the island. From there, we rode a van to the resort, which was about a 10-minute ride. Staff was very pleasant, and all around a good pick-up experience.   Checking in We were welcomed with a glass of dalandan (citrus fruit) flavored iced tea. It was a quick check-in, and we were happy to know that our hotel room was ready right away. We were escorted to our room.   The Suite Our room was amazing! We came to Boracay to celebrate our son’s birthday. When we entered the room, they surprised us with a “Happy Birthday” sign on the bed as well as on the TV screen. There was also a cake and cookies which the kids loved. We booked a 1-bedroom suite with a plunge pool. For reference, we are a family of 5, and the kids' ages ranged from toddler to preteen. The room was spacious enough for all of us and very clean. The beds and pillows were very comfortable. For someone who has spine issues, I slept well. The bathroom had all the toiletries you would need, from the loofa to bubble bath. Shower water pressure matters to us 😅, and it didn't disappoint. Also, there was also a crimson tote and a beach sombrero. They were very thoughtful with what they chose to provide for guests.   The Restaurants   Saffron cafe - Our booking included breakfast, which was buffet-style. There was a wide selection of food, including continental and Filipino breakfast, a carving station, omelette station, bread and pastries, and dim sum and noodle stations. Some Mediterranean, Japanese, and Korean dishes too. The servers were all so friendly and accommodating, always happy to serve. Mosaic - Latin American grill The first thing that struck me was the beautiful interior design. For appetizers, we ordered the octopus, Caesar salad with anchovies, and the salmon tiradito as appetizers. The octopus paired very well with beets which was unexpected; Caesar salad, you can never go wrong with, while the salmon was just ok. For the main course, we ordered The Tomahawk steak and the cod which were excellent. They served the steak with different choices of salt and sauces, which elevated the flavor and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and all of them were good. By the way, all restaurants in the resort had a kids' menu, which came with a drink, main entree, and dessert. Do yourself a favor and order their Tres Leches 👌 Azure Beach Club - so accommodating, and the food was great! We entered the restaurant wet from the rain, and they were happy to sit us
샹그릴라 보라카이
4.6/595생생 리뷰
가족과함께 편안하고 행복한시간을 보낼수있었던 상글릴라리조트!정말 탁월한선텍이었습니다.픽업 센딩신청하길 정말 잘했 다는생각이듭니다 밴을 타고 선착장에도착하니 잠시쉴수있는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안내해주셨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여유롭게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웰컴주스도 마시고 우리가족만의 스피드 보트를타고 상글리라로향하는 그멋진경관은 감탄이 절로나올정도였고 리조트는 정말 그림 그자체였습니다 어디서 찍어도 모두 작품사진같고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까지 갖추고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가족모두가 만죽한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모벤픽 리조트 & 스파 보라카이
4.4/5183생생 리뷰
발링하이 비치
이 리조트는 아시다시피 메인스테이션과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현재 도로사정이 완비되지 않아 조금은 불편 합니다. 다만 그 모든게 리조트에서 주는 만족감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디몰을 포함한 화이트비치의 활력보다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가를 원한다면 여기를, 그게 아니라면 메인비치쪽의 리조트를 선탁하시면 됩니다. 조식도 훌륭한편이고 무엇보다 룸 클리닝과 리셉션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나를 배려해줍니다. 이글을 빌어 리셉션의 ”SAM”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제방을 청소해줬던 직원의 섬세함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후에 보라카이를 다시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모벤픽을 선택하겠습니다. 11주년 결혼기념 가족여행을 잊을수 없는 경험으로 만들어준 리조트측에 감사를 표합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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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섬 5성급등급 호텔 가이드

보라카이 여행

보라카이는 필리핀 파나이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작은 부속섬으로,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과 새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이국적인 풍경을 그려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입니다. 화이트비치, 푸카셸 비치 등 섬 곳곳에 눈부신 비치들이 있고, 전망 좋은 곳마다 리조트가 들어서 있어 힐링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디몰과 주변 지역에는 다양한 로컬 맛집, 라이브바, 클럽 등 즐비하고 있어 밤까지도 활기찬 열기가 식지 않는 열정 가득한 휴양지입니다.

보라카이 추천 여행 시기

보라카이 여행은 건기인 11~5월을 추천합니다. 1~4월은 강수량이 가장 적고, 가장 더운 5월보다 기온이 적당하여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여름옷을 준비하면 되지만, 맑은 날은 자외선 강해 긴 소매 옷이나 모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라카이 숙소 추천 - 위치별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스테이션 1, 2, 3’으로 지역이 나뉘는데, 중심에 있는 디몰 주변은 야외 쇼핑몰로 마트, 숍, 맛집, 펍, 클럽, 바 등이 몰려 있습니다. 보라카이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디몰 주변 또는 스테이션 2에 있는 보라카이 호텔, 보라카이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스테이션 1은 전망이 가장 아름답고 고급 리조트가 많아 예산과 상관없이 보라카이 5성급 호텔, 럭셔리 리조트, 스파 호텔 등에서 아름다운 전망과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휴양객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스테이션 3은 스테이션 1의 전망보다는 덜 아름답지만 비교적 저렴한 보라카이 호텔이 집중되어 있어, 배낭객, 한달살기 여행자 등 예산이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야팍 지역은 보라카이섬 북쪽의 산악 지대로, 열대우림 속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거나 푸른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프라이빗 비치를 갖춘 고급 리조트, 무료 픽업 서비스,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몰 같은 번화가까지 이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라카이 호텔 추천, 보라카이 리조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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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교통 정보

- 칼리보 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 이동하는 방법

공항에서 나온 후 사우스웨스트 (Southwest) 셔틀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까띠끌란 선착장 또는 따본 선착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보트 터미널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보트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선착장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선착장에서 디몰까지 이동하는 방법

선착장에서 보라카이의 중심 디몰까지는 트라이시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보통 P150~200 사이로, 디몰에서 푸카 셸 비치까지는 약 P200~250, 디몰에서 스테이션 1~3간에는 거리에 따라 P60~100 정도가 부과됩니다.

보라카이 가볼 만한 곳

1.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는 무려 4km에 달하는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보라카이의 대표 해변입니다.

2. 아리엘 포인트

아리엘 포인트는 절벽 다이빙, 카약, 스노클링, 보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보라카이 먹킷 리스트

1. 아도보 현지식

아도보는 닭고기, 돼지고기 또는 오징어를 기름에 튀겨 양념과 함께 졸여 만드는 필리핀 전통요리입니다.

2. 패스트푸드점 졸리비

졸리비는 필리핀에서 맥도날드보다 더 인기가 많은 패스트푸드점입니다. 프라이드치킨과 밥이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 챔프버거, 스파게티가 베스트 메뉴입니다.

3. 차오킹 할로할로

차오킹은 중화요리 전문 패스트푸드점이지만, 필리핀식 팥빙수 할로할로가 더 인기 메뉴이니 꼭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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