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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섬 호텔 후기

파티오 퍼시픽 리조트
4.3/548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1번
우리는 전체 체류를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수용적이었습니다. 맛있는 매일 아침 식사도 즐겼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Patio Pacific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돌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Alta Vista de Boracay
4.2/559생생 리뷰
Alta Vista is our go to place at Boracay! We’ve been to boracay 4x and we always love staying at Alta Vista!!! We tried staying at other hotels in between but Alta Vista outstands the hospitality of all the other hotels we’ve stayed in. The bed was so comfortable that it’s hard to get out! The aircon was so cold that it refreshes us whenever we came back from the beach. The room was always clean and tidy each and every visit! The jacuzzi pool was so relaxing after a long day from the beach! Kindly look for Rochel, Ike, Jhona, Joy as they are the warmiest people who’ll be there to assist you! For our shuttle service Herbert, Ray, Genesis and Acer are always on the go whenever we needed a ride! We thought we love Boracay but our heart goes to Alta Vista! We’re surely to come back soon! Thank you Alta Vista! ❤️
The Lind Boracay
4.6/545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1번
Très bel hôtel situé à la station 1 sur la White Beach un peu à l’écart de l’agitation du centre ville (proche de la plage Diniwid) Tout d’abord je tiens à préciser que j’ai rajouté une 4ème étoile au commentaire uniquement grâce à l’accueil du personnel (notamment l’accueil de la jeune femme ayant réalisé avec nous le check in et Check out) et à la qualité du breakfast. Pour les points positifs : - Très belle vue depuis les chambres - Bâtiment moderne - Accueil et professionnalisme du personnel - Très bon breakfast et restaurant - Localisation - Piscine à débordement Les points à améliorer : - Wifi très instable, c’est un peu limite pour un 5 étoiles étant donné le prix des chambres (400 euros la nuit) - Nombreux trous dans le carrelage de la piscine à débordement, pas très classe pour un 5 étoiles également - Climatisation bruyante dans certaines chambres (ça été le cas dans notre chambre côté plage) - Insonorisation a revoir (plafond et porte) dans les chambres hauts de gamme avec piscine privée - Portes des chambres ayant tendance à ne pas se refermer automatiquement lorsque l’on sort, moyen niveau sécurité - Salle du restaurant très bruyante, impossible de petit déjeuner au calme le matin … - Notre seconde chambre présentait de nombreuses traces de fuites sur le mur en provenance de l’étage supérieur, cela devrait être rénové avant de louer la chambre (rappel 400 euros la nuit) - Les piscines privées des chambres haut de gamme ne sont pas chauffées et non exposées au soleil - Location de scooter à 5000 pesos la journée, c’est énorme !! - Organisation d’événements côté plage troublant la tranquillité des chambres notamment la nuit (jusqu’à 23h) Le rapport qualité prix n’est pour moi pas au rendez vous actuellement étant donné les points cités précédemment, c’est un bel hôtel avec des employés vraiment bienveillants avec les clients et c’est très appréciable mais il faut revoir très rapidement la connexion wifi et la rénovation de la piscine à débordement, avec ses améliorations l’hôtel méritera sincèrement ses 5 étoiles et j’aurai plaisir à y revenir.
Henann Prime Beach Resort
4.4/5121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1번
내 아들은 아침 식사 중에 레스토랑에 불을 놓고 갔는데, 다음날 아침 서비스 직원이 우리에게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것이 우리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는 이 호텔에서 최고의 Pinakbet을 가지고 있습니다! 셰프님이 친절하게 자신의 레시피를 저에게 공유해 주셨어요. 모퉁이에 호텔이 있어서 그렇게 바쁘지 않습니다. 우리는 3층에 있어서 행복했어요. 우리가 1층에 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드나들고 너무 시끄러울 것입니다. 정수기도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전반적인 서비스에 매우 만족합니다.
그랜드 블루 비치 호텔 말레이
4/524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3번
This trip was especially special as it was my Best Friends One year Anniversary And Her 35th Birthday and My 40th Birthday trip that I had painstakingly searched for months for the perfect hotel that suited all 4 of our Party. I insanely rely on reviews and Social Media as a guide since this was my first trip to Boracay and was basically booking ”blind”. I really wanted a few things. 1. A clean room and 2. A few feet from the Beach. Upon Arrival I was greeted by lovely faces and cheerful staff. Mind you, I just travelled for 19 hours so, I was Exhausted, hot And annoyed that I paid for front door service from the jetty and basically end up having to walk.. anyway. They took me to my room, which did not excite me. Of course as someone who looked at every single image online and read every review, my expectations were to receive the rooms (I booked 2) that were all over the interwebs. And could have booked at another hotel in an instant- I refused the rooms given. Donald, the Manager, with the most friendly, calm demeanor talked to me in such a way that seemed to calm and sooth me making me realize that I am now in paradise and offered me Garden bungalows for this issue- most likely not his but more so Booking.coms for using images that were that of a higher grade room. All in all. Our entire 8 day stay, truly was magical in every way. THANK YOU DONALD, STAFF AND ALL THE CUTE DOGS AND KITTIES (that I have named and loved). We will return.
Henann Palm Beach Resort
4.3/5194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내 인생 최고의 숙소. 해난 계열 중에서 2번째로 좋은 팜 비치. 크리스탈보다 여기가 더 이뻐요. 조식 및 레스토랑은 비치와 바로 연결. 스카이풀에서 해변이 바로 보입니다.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쉬면서 마사지 받고 천국이네요. 조식은 필리핀 자체가 그렇게 맛있는 편이 아닙니다. 첫날 숙소는 새벽에 도착해서 뷰가 안좋아서, 다음날 뷰 좋은 곳으로 바꿨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 깨끗하고 이뻐요. 해난 다른 계열은 해변에서 떨어져 있고, 해변이 안보입니다. 또한 스카이풀이 팜과 크리스탈에만 있는데, 팜이 더 이뻐요. 스카이풀은 9시에 오픈하는데, 8시에 조식먹고 숙소갔다가 9시에 가서 자리 찜 하세요. 11시 정도 되면 자리가 꽉 찹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보라카이 섬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149개
리뷰 수5,345개
요금 (낮은 순)34,169원
요금 (높은 순)1,775,694원
평균 요금(주말)227,981원
평균 요금(주중)222,002원

보라카이 섬 해변 호텔 예약 가이드

보라카이 여행

보라카이는 필리핀 파나이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작은 부속섬으로,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과 새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이국적인 풍경을 그려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입니다. 화이트비치, 푸카셸 비치 등 섬 곳곳에 눈부신 비치들이 있고, 전망 좋은 곳마다 리조트가 들어서 있어 힐링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디몰과 주변 지역에는 다양한 로컬 맛집, 라이브바, 클럽 등 즐비하고 있어 밤까지도 활기찬 열기가 식지 않는 열정 가득한 휴양지입니다.

보라카이 추천 여행 시기

보라카이 여행은 건기인 11~5월을 추천합니다. 1~4월은 강수량이 가장 적고, 가장 더운 5월보다 기온이 적당하여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여름옷을 준비하면 되지만, 맑은 날은 자외선 강해 긴 소매 옷이나 모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라카이 숙소 추천 - 위치별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스테이션 1, 2, 3’으로 지역이 나뉘는데, 중심에 있는 디몰 주변은 야외 쇼핑몰로 마트, 숍, 맛집, 펍, 클럽, 바 등이 몰려 있습니다. 보라카이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디몰 주변 또는 스테이션 2에 있는 보라카이 호텔, 보라카이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스테이션 1은 전망이 가장 아름답고 고급 리조트가 많아 예산과 상관없이 보라카이 5성급 호텔, 럭셔리 리조트, 스파 호텔 등에서 아름다운 전망과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휴양객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스테이션 3은 스테이션 1의 전망보다는 덜 아름답지만 비교적 저렴한 보라카이 호텔이 집중되어 있어, 배낭객, 한달살기 여행자 등 예산이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야팍 지역은 보라카이섬 북쪽의 산악 지대로, 열대우림 속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거나 푸른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프라이빗 비치를 갖춘 고급 리조트, 무료 픽업 서비스,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몰 같은 번화가까지 이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라카이 호텔 추천, 보라카이 리조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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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교통 정보

- 칼리보 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 이동하는 방법

공항에서 나온 후 사우스웨스트 (Southwest) 셔틀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까띠끌란 선착장 또는 따본 선착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보트 터미널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보트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선착장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선착장에서 디몰까지 이동하는 방법

선착장에서 보라카이의 중심 디몰까지는 트라이시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보통 P150~200 사이로, 디몰에서 푸카 셸 비치까지는 약 P200~250, 디몰에서 스테이션 1~3간에는 거리에 따라 P60~100 정도가 부과됩니다.

보라카이 가볼 만한 곳

1.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는 무려 4km에 달하는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보라카이의 대표 해변입니다.

2. 아리엘 포인트

아리엘 포인트는 절벽 다이빙, 카약, 스노클링, 보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보라카이 먹킷 리스트

1. 아도보 현지식

아도보는 닭고기, 돼지고기 또는 오징어를 기름에 튀겨 양념과 함께 졸여 만드는 필리핀 전통요리입니다.

2. 패스트푸드점 졸리비

졸리비는 필리핀에서 맥도날드보다 더 인기가 많은 패스트푸드점입니다. 프라이드치킨과 밥이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 챔프버거, 스파게티가 베스트 메뉴입니다.

3. 차오킹 할로할로

차오킹은 중화요리 전문 패스트푸드점이지만, 필리핀식 팥빙수 할로할로가 더 인기 메뉴이니 꼭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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