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픽 리조트 & 스파 보라카이

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시설, 청결도, 서비스, 외관 모두 완벽하고 예쁜 리조트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재밌는 여행이었다

청결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최상급 입니다. 친절하고 팁을 바라는 눈치을 주지 않아 매우 만족합니다. 팁은 저주 보고 볼때 마다 웃음을 지어 보내주는 친구에게만 고아움에 표시. ^^+

모벤픽은 중심지 디몰과 거리가 멉니다. 물론 그래서 조용한 부분은 장점입니다. 룸관련 시설은 가격에 비해 떨어지지만 전용 비취 사용등 환경적인 부분은 너무 좋습니다.

룸은 그냥 그러나 수영장이 엄청 좋고 깨끗했어요 계단형식으로 엄청 넓고 관리잘되는거 같았어요~! 룸서비스도 시켜먹었는데 음..맛은 쏘쏘!! 세벽에 체크인할때빼곤 호텔직원분들도 친절하셧어요

가족 단위의 투숙객이 많은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와 가까운 수영장 등 전체적인 시설은 좋습니다. 한국인으로써 밤에 룸서비스로 시킨 김치찌개는 한국에서 팔아도 될 만큼의 퀄리티 입니다.

메인 거리에서 좀 먼것만 제외하고는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프리셔틀이 있기 때문에 활용하면 됩니다. 예쁜뷰 넓은수영장 매우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 깨끗한 프라이빗비치 매일 저녁 라이브무대 까지 ~ 최고최고

풀장과 전용해변 보고 바로 예약한 곳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흰 아이들이랑 5일동안 환전 한번, 액티비티 반나절 하러 두번만 나가고 계속 리조트에서 놀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화이트비치 먼거 감안하고 간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셔틀도 있어 디몰 나가기도 편했습니다. 조식도 계속 조리법, 메뉴가 바껴서 그닥 질리지 않았고, 피자 버거 바베큐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조트라 가격이 센편인거 감안해야합니다. 초콜릿아워는 애들이 진짜 좋아했고요. 룸도 킹사이즈 침대에 요청한 아기 침대 넣어주셔서 어른2 아동2 자기 좁지 않았습니다. 방도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발코니가 오션뷰였지만 방에 있을 시간이 없이 계속 나가 놀아서ㅎㅎ 큰 의미는 없었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긴 진짜 강추입니다. 유아풀장 전용비치, 눈닿는데 다 있어서 애들 노는거 보며 밥먹고 마시기 좋습니다. 프라이빗 해변이라 물건 두고 흘리고 다녀도 다음날 보면 그냥 있습니다. 리조트 안은 한국보다 안전합니다ㅎㅎ 바다도 화이트비치보다 깨끗하고 잔잔해서 스노쿨 하면서 물고기 보기 좋습니다! 모래사장 옆으로 암초지대도 있어 산호초랑 열대어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옆 샹ㄱㄹ*보다 가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있는 가족에게 저극 추천합니다.

모든걸 다 갖춘듯하지만 부족한 요소가 많음 체크아웃시 구글리뷰 썻냐고 물어보았다 불편한점에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다 미안해하기전애 컴플레인은 호텔측에서 직접확인하고 해결하는게 정답인거같다 새벽에 쪼르르 전화하는것보다 객실로와서 확인을하던 졸지에 흡연자 되어서 옆방에게 가해자가 됨 컴플레인전화는 아침에 전화하던 조식당에서 대처하던 했으면좋겠다 디파짓 너무많음 게다가 취소문자바로안옴 달러디파짓안됨 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