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가나이 보라카이 호텔 리조트(Lingganay Boracay Hotel Resort)

위치는 좀 외진곳이었으나 조용하고 힐링하기 너무 좋았고, 청결.주변경관은 최고였음. 트립닷컴을 통해서 가족모두 좋은 가격으로 3박4일 잘 지내다 왔어요. 다음번엔 더많은 가족들 모시고 또 방문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감사합니다.

4인 가족여행을 갔는데, 호캉스 목적으로 한적한 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이 너무 안 좋아요. 그리고 룸 서비스가 정말 안 좋아요.

위치는 디몰에서 멀지만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잘 쉬다 왔네요 수영장에 있는 레스토랑은 안되는음식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구요 냉장고에 있는 생수 두병을 체크인할때 돈을 받더라구요 물은 당연히 프리일줄 알았더니 좀 당황스러웠네요 전체적으로 지은지 오래된 느낌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배경이 이쁘고 조용하고 저렴해서 괜찮았어요 조식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뷔페식이 아니었어요

위치는 디몰과 떨어져 있어 한적하고 여유를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디몰에가길 원한다면 언제나 호텔 측에서 무료 셔틀을 제공해 줍니다. 정원의 꽃과 나무는 너무나 잘 관리되어 있어 산책을 하며 감탄을 절로 합니다. 풀장의 물은 바닷물을 사용하여 깨끗하며 수영후 눈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최신 장비의 짐이 갖춰 있어 늘 운동을 하시는 분에게 불편 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수영장이 깊어 어린이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위험 합니다. 호텔의 음식은 맛이있었고 디몰과 비교 하여 20% 가격이 저렴 합니다. 언덕위에 지어진 호텔은 사방을 내려 볼수 있어 날씨가 좋다면 일출과 일몰을 감상 하기에 좋습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곳을 피해 잠시 쉬어가고 싶으신 분들 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은 매우 친절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최악이였음. 호텔을통해 사우스웨스트 예약함.사우스웨스트직원이 환경세 1000페소 달라고 내야한다고 해서 일단 정신없어서 줬음..보라카이 선착장도착해서 사우스웨스트 예약했다고하니 툭툭이 타라함..리조트도착하니 450페소 달라고함..다음날 리조트예약했던 메일 다시확인하니 환경세 포함비용이였음.!!! 리조트에 말하고 1000페소 환불해달라 하고 툭툭이도 왜 내야하는 거냐며 환불요청했더니 .. 링가나이는 도와줄수 없다며 사우스웨스트 번호알려주며 그쪽으로 말하라함. 그리고 24시간이 지나서 모두 환불안된다함. 개짜증났음.. 심지어 링가나이 인피니티 풀 개장했냐고 여러번 메일로 물었으나 답변없었음.. 인피니티풀 없어졌음!!! 다음날 룸키를 잠그려하니 잠기질않음.프론트에 말하고 디몰갔다오니 룸키 손잡이 쇠부분이 삭아서 떨어졌다함. 수리비1300페소 나왔다며 우리에게 달라고함!!! 개빡쳐서 왜 우리가 내야하냐며 룸 사용한지 2~3일만에 고장나는게 말이냐며!!! 리조트 노후화된걸 왜 고객한테 수리비 청구하냐며 따지니!!! 현제 방사용하는 고객잘못이란다!!! 미친!!! 그면 갑자기 발코니가 무너지거나 천정이 무너져도 고객이 수리해야 하냐고 따지니 답변없이 쌩깜!!! 고객한테 미안하다는 소리 절대안함 !!!!! 심지어 다음날 밤부터 천둥치고 비엄청옴!!!! 천정에서 물셈 ㅋㅋㅋㅋㅋㅋㅋㅋ 뚝뚝떨어짐!!!! 이거 따질려 하니 설마 천정 수리비도 청구할까봐 ㅋㅋㅋㅋ 말못함 ㅋㅋㅋㅋㅋ이게 말이됨????? ㅋㅋㅋㅋ 주방에서는 대왕 바퀴벌레 나오고 ㅋㅋㅋㅋ 리조트자체가 엄청 노후화되서 진짜 최악이였음!!! 진짜 다시는 가고싶지않고 가는사람 다 뜯어말리고싶음!!! 청소하는 직원/운전기사/레스토랑직원은 친절했음.... 결국 체크아웃할때 1300페소 지불함.. 정말 짜증났음. 별점1개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