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섬 발라박 4성급 호텔

처음 보라카이에가는것이였는데 픽업서비스가 좋다하여 예약했습니딘 정말 픽업 센딩 서비스는 기대 이상 너무 좋았습니다 사우스 웨스트 연계로 칼리보 공항에서 택시타고 까티클란 항구에서는 전용 고속보트로 항구에 보라카이 섬에서는 전용 벤으로 지체됨없이 바로 바로 연계되는 이것은 누구라도 반할만한 서비스입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웰컴 푸드로 로비에서 쥬스를 받았고 객실에는 망고와 바나나가있었습니다 매일 많은 양의 물이 객식에 채워졌으며 또한 매일 객실로 디저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객실이용중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프론트에 연락했더니 바로 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 다만 아쉬운점도 있었는데 화장실에 벌레가있습니다 매우 많은 수에 벌레가 있었습니다 잡아도 잡아도 계속 어디선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샤워기가 호스로된거이아닌 천장에 붙어있는것이였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이 아닐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않는것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조식의 경우 오믈렛과 커피는 이야기하면 만들어가져다 주시는데 매번 늦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음식이 오지않아 다시주문한적도있었고 오믈렛은 먼저 주문했는데 다른사람에게 먼저가기도했습니다..

연말 연시 보라카이 숙박은 정말 비쌌고, 왠만한 숙소는 거의 브킹이 완료되어 페어웨이에서 7박을 했어요. 박당 28만원 정도의 72제곱미터 스위트룸. 체크인 해보니 빌라5동 오래된 시설에 72제곱미터 중에 3분의 1이 테라스, 3분의 1이 욕실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쓰는 공간인데 침대 두개 들어가고 여분공간 거의 없으며 침대 옆에 낙상방지 베이비 가드 설치해달랬더니 하나에 박당 800페소. 그럼 아이 두명이니 침대 두개에 모두 설치해서 7박이면 28만원? 어이없어서 그냥 안하고 7박 내내 애들이 떨어질까 잠을 설치며 지냈습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바닥 경시가 하수구쪽으로 되어있지 큰 샤워부스내에 물이 계속 고여있어서 5세 아이가 샤워하며 쉬를 하는 바람에 오줌냄새가 다음 청소 전까지 계속 났어요. 반드시 소변은 변기에서 보십시오.. 조식은 두번 갔어요. 맛이 없어서 바로 앞에 시티몰 가서 망이나살이랑 졸리비로 먹었습니다. 시티몰의 망이나살도 치킨이 3일간 품절, 스프링롤은 내내 품절.. 마트에 신라면 진라면 컵라면 있길래 그거 사와서 먹었네요. 징점은 수영장이 다양한점,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 마사지샵이 한국 사장님이라 카톡으로 소통가능하며 실력자 마사지사들이 계시고 가성비가 좋음, 직원들이 친절함, 메인로드보다 공기가 좋음 정도입니다. 저는 묵었던 방이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방만 다른 방이었다면 묵는 동안 괜찮았을 것 같아요~ 별개로 보라카이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더 비쌌어요. 그래서 가심비가 많이 떨어졌었네요.. 툭툭이 1키로 가는것도 무조건 백페소.. 다신 안가 보라카이..

침대도 한개 추가 해줘사 3명 다 너무 편하게 잤고 조식도 괜찮아서 3일동안 다 챙갸 먹구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철하구요 디몰 화이트비치 블라독?!비치 다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개인 수영장에 나머지 수영장 두개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 오먄 또 이용하고싶어요ㅠㅠ 진짜진짜 좋아요 필요한것도 잘 빌려주시고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다 냄새도 좋고 너무ㅜ좋았어요

위치 메인로드에 스테이션2 입구에 있어 디몰과접근성 좋구 화이트비치도 도보로 헤난가든 리젠시 지나 5분정도면 걸어서 갈수있습니다 조식은 간단히 커피한잔과 빵정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나쁘지않습니다 물론 매일조금씩바뀌는 반찬류와 밥도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도있어서 화이트비치 블라복비치 다볼수있어 좋았네요 인원수 많은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는 최고의숙소인것같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은 확실히 (벽과 변압기에서) 형편없지만 우리는 방에 앉아 있지 않고 바다로 가고 있었습니다.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5성급 호텔보다 서비스가 더 좋아요 그리고 그들은 항상 당신을 위해 문을 열어주고 커피를 부어줍니다. 심지어 아침 식사 때 오믈렛도 테이블로 바로 가져옵니다. 수건을 가지고 해변에 가면 선베드를 제공해 주더군요. 아주 좋아요. 항상 인사하고 작별 인사를 하세요. 호텔은 확실히 4성급이 아닙니다. 그런 3ka. 하지만 구애, 위치, 옥상 수영장, 그리고 물론 가격까지 고려하면 딱 맞습니다! 매일 라이브 공연 우리는 노래도 부르고 불쇼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해질녘에!

보라카이 최고의 호텔! 최고의 직원!! 객실은 깨끗하고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습니다. 호텔을 떠나 즉시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하루에 2번 청소합니다. 해변에서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멋진 작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착 시 음료와 차가운 수건, 턴다운 서비스와 케이크.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를 즐겨보세요. 호텔은 정말 최고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아요 디몰 주위에서 놀기를 원하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듯 화이트 비치 뛰어서 20초? 10초? 호텔앞 광장은 밤마다 라이브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수영장도 적당한 크기로 놀기 좋고 바다도 보이고 선셋도 볼수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네가족이 묵기에도 넉넉하게 퀸침대가 두개 있어서 매우만족

보통 몇 가지 단점에 대해 글을 쓰는데, 단점 없이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고 싶습니다. 1. 직원. 많은 나라를 방문했지만 이 나라만큼 나를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최대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2. 청결함. 매일 그들은 와서 방을 청소했습니다. 3. 위치. 문자 그대로 2 분 동안 건설 현장을 통과해야 제방에 도달하게됩니다. 본질적으로 이것이 첫 번째 줄이므로 멀리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4. 뷔페. 비록 작더라도 언제든지 스스로 뭔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점심/저녁으로 호텔 메뉴에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여러모로 우리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시 오면 우리는 100%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귀하의 호텔에 좋은 손님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샤워는 매우 강하고 좋았습니다만, 칸막이의 벽이 짧고, 화장실까지 물에 침수했습니다. 밤은 늦게까지 라이브를 하고 있으므로 꽤 시끄럽게 신경이 쓰이는 분은 자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외는 문제 없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케이크도 두고 있었습니다!

레드 코코넛 비치 호텔(Red Coconut Beach Hotel)은 보라카이의 유명한 화이트 비치(White Beach)에 바로 자리잡고 있으며 해변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장소를 제공합니다. 객실에서 물가까지 도보로 단 100m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활기찬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머무는 동안 수영장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바다와 가까워서 이를 보완했습니다. 객실은 넓지만 장식은 약간 구식이지만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멋진 바다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입니다. 공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소음은 최소화되어 숙박에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만족스러운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이 기다리고 있는 아침 식사 시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과일 선택이 좀 더 다양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분주한 경향이 있지만 라이브 음악 공연과 매혹적인 불꽃 쇼는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를 따라 예상한 대로 저녁 시간은 오후 11시쯤까지 시끄러울 수 있지만 음악의 품질과 발코니에서 즐길 수 있는 옵션이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내 방은 406호였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없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친절한 직원들이 기꺼이 짐 운반을 도와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레드 코코넛 비치 호텔은 훌륭한 위치와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한 숙박을 제공하므로 보라카이를 여행하려는 분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