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섬 호텔 후기

7스톤스 보라카이
4.5/522생생 리뷰
블라보그 비치/블라복 비치
호텔이 올바르게 선택되었습니다! 체크인은 매우 편리하며 해변은 바로 밖에 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두 번의 저녁 식사를했고 예약 된 아침 식사는 맛있고 저렴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가끔 편의점에 가서 과일과 물을 사거나 외식하는 것입니다. 또한 유명한 스모크 레스토랑과 매우 가까우며 해변을 건너면됩니다. 해변에서 주울 수있는 조개가 너무 많습니다. 밤에는 바닷 바람이 부는 라운 저에 누워 둥근 달을 보는 것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편안합니다. 하루에 거의 두 개의 코코넛, 크고 달콤합니다.
Altabriza Resort Boracay
4.5/5140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I love how the location is strategically located in the heart of Boracay. The hotel is just a few meters away from pharmacies, restaurants, bars, and groceries. The front desk was also helpful and gave excellent recommendations and where to go while in Boracay. They also have a transportation partner where you can book pick-up and drop-off arrangements from and to the airport. Special thanks to Amina and the rest of the front office team for my mom's birthday set-up!
투 시즌스 보라카이 리조트
4.3/560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1번
나는 원래 낙원 실을 예약했다 나중에 나중에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나는 4 일 동안 머물렀다 방은 햇볕이 아니고 해변에 있었기 때문에 습기가 있고 이불이 젖었을 때 몸이 매우 무겁다 고 느꼈다. 너무 넓지 않은 주니어 스위트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실제로 먹기가 어렵지만 레스토랑의 점심과 저녁 식사는 맛 있으며 치즈 피자, 쇠고기 밥, 파스타도 맛있습니다. 파라다이스 하우스는 또한 수영장이있는 멋진 곳입니다. 마지막 경험은 샹그릴라와 린데에 살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입니다.
Fridays Boracay Resort
4.5/52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1번
방에 들어가 자마자 냄새가 정말 좋았습니다. 휴가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간단한 장식, 넓은 발코니가있는 방을 찾으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레스토랑 바로 앞에 위치하므로 프라이버시에는 좋지 않습니다. 해변에서 10 미터 이것은 굉장했다. tv가 첫날 밤에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텔 객실에 이러한 유형의 금액을 지불 할 때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식당 음식은 서양식이 많고 현지 요리가 부족하지만 보라카이에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멋진 장소, 훌륭한 직원들.
Coast Boracay
4.7/5108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최고의 호텔입니다. 섬으로 들어가는 교통편을 제공하고, 화이트비치 바로 앞이고, 맛집 차차스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최고는 직원들입니다. 모두가 웃으며 맞이해주고 친절합니다. 다시 꼭 갈 겁니다. This is the best hotel. They provide transportation to the island, right in front of White Beach, have the gourmet Cha Chas restaurant, and best of all, the staff. Everyone is welcoming and friendly with a smile. I will definitely go again.
Boracay Mandarin Island Hotel
4.4/583생생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10/7~10/11까지 Mandarin Suite에 투숙하였습니다. 최근 리뷰가 많지 않아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와 남편에게 너무 좋은 추억을 주어 리뷰를 통해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위치가 좋은것은 모두 아실 것 같아 숙소 컨디션과 서비스 포커스 해서 정리했습니다. 기간 : 10/7~10/11 객실 : Mandarin Suite Room(301호) 이용서비스 - 까띠끌란 공항 - 호텔 왕복 셔틀 서비스 - 돈비코레스토랑(조식/석식/도시락) - 세탁서비스 - 만다린스파 마사지 - 기타 호텔 서비스 1. 객실 - 만다린 스위트룸은 호텔내 1개뿐인 방입니다 - 바다에서 호텔 정면을 바라보면 오른쪽 3층 객실로 해변과 가장 가깝습니다.(반대쪽 건물은 3층까지 만다린 스파건물) - 전망이 너무 좋고, 넓은 발코니 수영장에서 해변을 바라볼 수 있어 석양도 여유롭게 볼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나갔어요. 특히 아침일찍, 석양무렵이 선선하니 좋았습니다. - 이 전망 하나만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내부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동일합니다. 넓은 객실, 응접실, 욕실 모두 여유롭고 고급스럽습니다.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코멘트 하겠습니다 2. 공항-호텔 셔틀서비스 - 보라카이에 들어오는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을 알아서 호텔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 타 사이트에서 연합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는 약간 비싼 느낌이지만 꼭 하세요! - 까띠끌란 공항 출국장부터 논스톱으로 밴 타고 프라이빗 선착장으로, 전용보트와 다시 전용밴으로 호텔까지 이동하는데 번잡하지 않고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돌아가는 날도 호텔에서부터 까띠끌란 공항에 들어가 수속후 게이트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이른 아침이라 더 빠르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돈비코 - 처음 호텔 예약시는 조식미포함으로 알고 있었은데 투숙내내 조식 이용하도록 해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고(죽, 면, 고기, 샐러드 등) 가지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호텔 조식부페 정도로 생각하면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 체크아웃날 샌드위치, 바나나, 삶은계란, 요거트와 물한병을 조식으로 챙겨주셨는데 햄앤에그는 홍루이젠 샌드위치 같았습니다(치킨도 있었는데 안시켜봐서 모르겠네요) - 저녁에는 늘 노래부르는 가수와 밴드가 있습니다. 노래 정말 잘해요.. 신청곡이나 생일축하노래도 해주는데 저녁때 항상 빨리 먹고 이동해야 해서 여유있게 보질 못했네요 - 저녁 메뉴는 이탈리안종류가 많은데 파인애플 들어간 피자와 알리오올리오 맛있습니다 - 피자, 나초, 피쉬앤칩 3가지 메뉴가 999페소에 제공되는 것이 2인용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마지막 날이라 싸오지 못하고 남겨 아쉬웠습니다.(잘먹는 사람 3-4명 먹을정도) - 평일 저녁에도 항상 자리가 꽉 찰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 짜다는 평이 있는데 더운 나라임을 감안해야 할것 같고, 과일이나 다른 메뉴 조합으로 중화할 수 있습니다 4. 세탁서비스 - 1kg에 300페소로 두번 이용했습니다 - 버짓마켓 근처에 8kg에 300 페소 하는걸 봤는데 왔다갔다 귀차니즘으로 호텔에 맡겼습니다 - 방청소 시 부탁 드리면 그날 저녁에 예쁘게 접어 호텔 비밀봉지에 담아줍니다 5. 만다린 스파 - 체크인날 30분 무료 마사지권을 줍니다(건식으로. 뒷면만 마사지) - 방에서 받거나, 호텔과 연결된 만다린 스파에 가서 받을 수 있는데 저는 방에서 받았는데 이왕이면 스파에 가서 전용베드에서 받는걸 추천드려요.(침대가 푹신해서 받는 사람이나 하는분도 약간 어색) - 둘째날 오일 전신 마사지를 스파에 가서 받았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60분 950페소) 오일 종류 고르고, 마사지 압력도 조절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6. 기타 서비스 -결혼 기념일을 미리 알려주었더니 체크인날 웰컴과일과 축하케이크(조각) 하트모양 수건 모형해주어 좋았습니다. - 이후에도 룸 청소후에 수건 모형 있었습니다. - 과일 먹기위해 칼 요청을 했는데 깎아주신다고 받아가셔서 멋지게 잘라주셨습니다(이후에는 아래층 식당에서 칼 빌려 잘라먹음) - 해변에 나갈때 프론트에 이야기 하면 비치타월 인당 한장씩 빌려줍니다 (개선할점) - 둘째날 오전에 큰 비가 내렸는데 응접실 쇼파 뒤쪽으로 알수없은 물이 생겼습니다. - 그날 복도 등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봤는데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꼭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 공항 픽업 서비스를 위해 여러차례 호텔측에 메일을 보냈는데 회신 받지 못하고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다행히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 접수 창구를 통일해서 좀더 빠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밤마다 1층에서 늦게까지 노래한다는 리뷰가 많았는데요, 정말 그렇습니다. 저처럼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잠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남편은 매우 괴로워 했습니다. 투숙하는 분의 성향을 잘 확인하세요. - 적당히 전통적인 디자인에 오랜 시간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부분이 수용적인편의 투숙객이라 괜찮지만 신축 5성급의 모던하고 아주 깔끔한 곳을 선호하는 분은 다른 숙소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 비데는 현대식이면 좋겠네요! - 제공되는 물이 큰 유리병에 담겨오는데 냉장고가 작아 한번에 넣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어 감사드리고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FAQ (자주하는질문)

  • 트립닷컴 할인코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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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립닷컴 특가 호텔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트립닷컴은 일 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호텔 특가와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당사 특가 페이지에서 다양한 특전 혜택을 만나보세요. 마일리지 프로그램 회원이라면, 본인 계정에 로그인한 후 호텔 목록 페이지에서 독점 특가 요금을 확인하세요.

  • 호텔을 더욱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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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닷컴은 연중무휴 24시간 지원하는 고객센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트립닷컴 고객센터는 전화 및 채팅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섬 4성급등급 호텔 가이드

보라카이 여행

보라카이는 필리핀 파나이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작은 부속섬으로,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과 새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이국적인 풍경을 그려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입니다. 화이트비치, 푸카셸 비치 등 섬 곳곳에 눈부신 비치들이 있고, 전망 좋은 곳마다 리조트가 들어서 있어 힐링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디몰과 주변 지역에는 다양한 로컬 맛집, 라이브바, 클럽 등 즐비하고 있어 밤까지도 활기찬 열기가 식지 않는 열정 가득한 휴양지입니다.

보라카이 추천 여행 시기

보라카이 여행은 건기인 11~5월을 추천합니다. 1~4월은 강수량이 가장 적고, 가장 더운 5월보다 기온이 적당하여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여름옷을 준비하면 되지만, 맑은 날은 자외선 강해 긴 소매 옷이나 모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라카이 숙소 추천 - 위치별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스테이션 1, 2, 3’으로 지역이 나뉘는데, 중심에 있는 디몰 주변은 야외 쇼핑몰로 마트, 숍, 맛집, 펍, 클럽, 바 등이 몰려 있습니다. 보라카이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디몰 주변 또는 스테이션 2에 있는 보라카이 호텔, 보라카이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스테이션 1은 전망이 가장 아름답고 고급 리조트가 많아 예산과 상관없이 보라카이 5성급 호텔, 럭셔리 리조트, 스파 호텔 등에서 아름다운 전망과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휴양객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스테이션 3은 스테이션 1의 전망보다는 덜 아름답지만 비교적 저렴한 보라카이 호텔이 집중되어 있어, 배낭객, 한달살기 여행자 등 예산이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야팍 지역은 보라카이섬 북쪽의 산악 지대로, 열대우림 속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거나 푸른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프라이빗 비치를 갖춘 고급 리조트, 무료 픽업 서비스,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몰 같은 번화가까지 이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라카이 호텔 추천, 보라카이 리조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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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교통 정보

- 칼리보 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 이동하는 방법

공항에서 나온 후 사우스웨스트 (Southwest) 셔틀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까띠끌란 선착장 또는 따본 선착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보트 터미널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보트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선착장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선착장에서 디몰까지 이동하는 방법

선착장에서 보라카이의 중심 디몰까지는 트라이시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보통 P150~200 사이로, 디몰에서 푸카 셸 비치까지는 약 P200~250, 디몰에서 스테이션 1~3간에는 거리에 따라 P60~100 정도가 부과됩니다.

보라카이 가볼 만한 곳

1.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는 무려 4km에 달하는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보라카이의 대표 해변입니다.

2. 아리엘 포인트

아리엘 포인트는 절벽 다이빙, 카약, 스노클링, 보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보라카이 먹킷 리스트

1. 아도보 현지식

아도보는 닭고기, 돼지고기 또는 오징어를 기름에 튀겨 양념과 함께 졸여 만드는 필리핀 전통요리입니다.

2. 패스트푸드점 졸리비

졸리비는 필리핀에서 맥도날드보다 더 인기가 많은 패스트푸드점입니다. 프라이드치킨과 밥이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 챔프버거, 스파게티가 베스트 메뉴입니다.

3. 차오킹 할로할로

차오킹은 중화요리 전문 패스트푸드점이지만, 필리핀식 팥빙수 할로할로가 더 인기 메뉴이니 꼭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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