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스 @ 홈 투 인랜드 리조트(Cherrys @ Home Too Inland Resort)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시내 소음이 좀 크고 수영장 수심이 얕습니다.

좋은 호텔

우리는 Bohol 아래로 여행합니다. 초콜릿 언덕

나와 내 배우자는 마닐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늦게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그 숙소에 10시간 동안만 있었습니다. 객실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위치는 오른쪽 헤난 입구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호텔이 해변 바로 옆에 있지는 않지만 해변까지 도보로 15분 미만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는 좋은 크기의 수영장이 있고 시끄러운 해변 호텔과 달리 조용하고 붐비지 않으며 물을 채울 수 있는 정수기가 있습니다(정말 환경 친화적입니다). 객실은 충분히 편안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는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추가 가격 때문에 실망스럽습니다. 같은 가격으로 호텔 바로 밖에 있는 많은 레스토랑에서 훨씬 더 나은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 옆보다는 이곳에 묵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숙박일의 변경도 전화 대응으로 가능했습니다.

A really nice hotel. It was clean and rooms were very good. The staff was really nice and did their best for us to enjoy our stay. The beds where really good, AC was quite so I could run it all night long. The breakfast opened 6.30 AM but we had booked an excursion with a pick up at 6.30 AM. This was not a problem as the hotel gave us breakfast at 6 AM. What a treat!! Beach towels were provided upon request, which was really appreciated. Furthermore a water fountain could be found in the reception area providing driking water, very good service. I really recommend this hotel. Very good value for the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