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섬 Alona Town center 근처 호텔

쌀 요리는 실제로 매우 저렴합니다. 좋은 점: 교통이 정말 편리합니다. 각종 유명 맛집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외출할 때 택시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택시 요금은 매일 최소 500페소만 남습니다. 침대는 훌륭하고 편안합니다. 필리핀의 대부분의 호텔은 실제로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에어컨이 충분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Wi-Fi는 각 방마다 독립적이므로 네트워크 요구 사항이 있는 친구는 괜찮을 것입니다. 단점은 아침 식사가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샌드위치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맛있고 무료 주스가 있습니다. 처음 이사왔을 땐 뜨거운 물이 부족했는데 웨이터에게 말씀드리자 웨이터가 바늘을 가져다가 몇 번 찔렀더니 바로 낫더라구요 나중에는 뜨거운 물이 넉넉해졌어요.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이며 적극 권장됩니다.

위치는 알로나 비취에서 좀 떨어져 있으나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하였다. 숙소 발코니 앞으로 아이들이 놀기 좋은 풀장이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 좋다. 다만 조식은 기대를 하지 말아야 된다. 개인적인 취양이지만 우리 가족 에게는 좋지 않은 조식 이였다.

진짜로 천국에 온 기분이었어요 헤난 리조트보다 알로나비치에서 멀어서 묵을지 고민을 했었는데 셔틀 버스도 있고 툭툭이도 싼 가격에 너무 잘 불러주세요~ 무엇보다 모든 직원이 서비스정신이 정말 투철해요 그래서 진짜 귀족 놀이 하다가 온 것 같아요 저녁마다 직접만든 간식도 보내주시고 물도 10병씩, 커피캡슐도 넘치게, 음료수도 10병씩 수시로 채워주십니다. 청소도 매번 깔끔하게 해주세요~ 근데 가장 좋은 건 수영장이에요. 최고입니다 최고!!!! 벌레 한 마리 안나오고 수영장도 깨끗해요 몽키바랑 룬 바 라는 호텔 바가 2개 있는데 진짜 분위기 죽입니다. 카약도 완전 재밌는데 무료라서 2번이나 탔어요 ㅋㅋ

전반적인 시설은 좋았어요. 알로나비치 앞이고 하우스 키핑도 매일매일 되서 좋았어요. 그러나 호텔로비 위치가 헤난알로나리조트 돌아서 안쪽으로 가야하고 메인도로 나오는길도 좀 안좋았어요. 조식도 매일 변동없이 똑같았어요

24년 8월 말에 3인 가족으로 2박을 풀억세스룸에서 지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좋긴하나 가격만큼은 못한다 입니다. 1. 위치 평점 : 3점 알로나비치, 맥도날드, 환전소 등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 입니다. 다만, 비치로 가는길은 헤난알로나가 중간에 있어 좀 더 걸어야 해서 멀진 않으나 좀 애매합니다. 길이 멀어서라기 보다.. 헤난알로나 풀을 무조건 지나가야 하는데 야간에 지나가면 배 아픕니다. 헤난알로나는 24시까지 야간 수영이 가능한데 타왈라는 불가능하거든요.. 지나갈때만다 짜증이... ㅎㅎ 그리고 번화가에서 돌아올때 약 15분정도 걸어야 하는데 이게 참 애매합니다. 툭툭이를 타기도 애매하고 걸어다니기도 애매하고.. 한 두번정도는 괜찮은데 3번 넘어가면 짜증나는 거리 입니다. 2. 객실 청결도 : 5점 깨끗하고 2~3인이 사용하기에 크기는 적당 합니다. 킹베드와 싱글베드 2개가 있고 화장실도 크진 않지만 깨끗하고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직 사각형의 룸인데 입구부터 테라스까지 길게 티비서랍장(?)이 있는데 짐 풀기도 좋았습니다. 준공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는데.. 룸에 모기가 많습니다. 객실문 열고 닫을때 모기 엄청 들어옵니다. 필히 1층 사용하시면 모기향이나 킬러 챙기셔야 합니다. 3. 객실 위치 : 3점 풀 억세스룸의 경우 풀바가 있는 풀장의 객실위치가 최상등급인듯 합니다. 저희의 경우 110호, 111호를 묶었는데 풀장에서 풀바를 가려면 풀장에서 나와서 다시 풀바전용 풀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타왈라의 풀의 경우 총 3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연결된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통로 때문에 끊어져 있습니다. 이거 은근 불편합니다. 101호부터 116호인가 까지는 위치가 별로 입니다. 120호 이상 룸을 이용하셔야 풀바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객실은 벽 뷰 였습니다 ㅋ 꼭 풀바 뷰를 달라고 하셔서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4. 서비스 : 5점 직원 친절도는 완전 만족 입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인사도 잘 해주시고 잘 받아 주시고 모두 좋았습니다. 저희는 팁 말고도 맥심 커피를 낱개 포장해서 팁 드릴때 같이 드렸었는데 너무 좋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짱짱짱! 5. 조식 및 풀바 음식 : 4점 조식은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좀 까다로우신 분들은 별로 일듯 합니다. 우리 일행 중 아이들은 맛도 없고 먹을것도 없다고 투정이 많았네요.. 풀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피자, 햄버거, 치킨 등 대부분 맛있습니다. 다만, 피자는 직접 굽는건 아닌것 같고 냉동피자에 치즈와 토핑만 더 올려서 주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치킨은 맛있는데 다리 2조각이라 양에비해 엄청 비싸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타임엔 맥주, 위스키, 칵테일 몇 종류는 1+1 도 하니까 이용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2박3일동안 2일의 점심을 모두 풀바에서 해결 했어요 룸 서비스는 풀바와 메뉴가 비슷한데.. 가격이 더 비쌉니다. 왜 비싸지는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6. 재 방문의사 : 없음 저희는 6명(2식구)이 룸 2개를 이용했고 2박 3일을 묵었어요. 조식 포함 가격에 1박당 35만원 조금 안되는 비용으로 이용했어요. 리조트가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시설에 비해 굉장히 비싼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10만원 후반, 20만원 초중반 정도면 괜찮을 듯 한것 같아요.(풀 억세스 기준) 타왈라를 이용하는 기간에는 일부러 투어를 빼고 온전히 리조트만 이용하려고 했는데 식사때문에 저녁에는 알로나비치쪽 번화가에 나갔었어요. 그런데 타왈라의 풀장은 오후 8시까지만 운영해서 식사이후에는 할게 없었구요.. 비치쪽 오며가며 헤난알로나 풀장을 보며 배 아픔을 느꼈어요.. 거긴 풀장이 밤 12시까지라.. 타왈라의 풀장이 작은건 아닌데 크지 않아요.. 사람들이 없으면 넓게 쓸 수 있지만 사람들이 좀 있으면 너무 좁아요.. 위의 객실 위치에서도 언급했지만 풀장이 나누어져 있어서 은근 불편해요..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체크아웃 후 풀장 이용 못해요. 이게 가장 큰데.. 체크아웃 하는날 비행기 시간(익일 새벽 2시)까지 할게 없어서 다른 리조트 0.5박을 이용했어요 리셉션에 물어보니 체크아웃 후 풀장 이용하려면 별도 비용이 발생 되는데 그 비용이 거의 1박 가격이에요. 투어 없이 온전히 리조트만 이용했음에도 가격만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체크인 할때 룸에서 외부음식은 금지이며, 외부음식의 경우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식당 입장료가 별도였어요. 그래도 편의점 음식, 과일 등을 사들고 들어갈때 뺏거나 못가게 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다만, 체크아웃 시 먹다 남은 음식(컵라면, 배달음식 등)이 발견되면 벌금을 매긴다는 얘기가 있어서 조심 했었어요. 다른분들은 테라스에서 라면을 드시는 분들도 있긴 했지만... 만약, 다시 보홀을 간다해도 타왈라는 안갈것 같네요!

여자 혼자 휴가로 갔습니다.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좋았고요~ 쾌적하고 다들 친절하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남편과 결혼 1주년을 기념해서 방문했습니다. 보홀하명 한국인들은 해난을 많이 가는데 해난은 진짜 한국에 대명리조트 같은 느낌 ? 그에 반해 아모리타는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 알로나비치 끝에 자리하고 있고, 절벽 위쪽에 지어져 있어서 수영장이 모두 인피니티 풀임.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특히 PRIME 이라는 남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였음 ! 새벽에 일찍 일벙이 있어 조식을 못먹고 나가야헸는데 식당에 연락해서 조식을 미리 준비해줘서 가지고 갈 수 있었음. 좋았던점 1. 룸컨디션: 주니어스위트룸 예약했고 넓고 쾌적했음. 아쉬운점은 물이 매우 더러우니 필터 샤워기 꼭 챙겨가시길. 참고로 욕조 없음. 2. 샤프란 조식: 조식 종류가 많지 않음.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음. 3. 부대시설: 카약, 양궁, 피트니스, 자전거 등을 빌려 자유롭게 놀 수 있어 좋았음. 4. 기타: 매주 수, 금 저녁5-6pm 해피아워 시간에 무제한 칵테일 즐길 수 있음 무료 요가 클레스 있어서 신청해서 할 수 있음.(매우만족)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새벽도착이라 잠깐묵을 저렴한 방을 예약한건데 방도 엄청 넓고,층고도 높고,넓은 통 창이 있어서 갑갑하지않아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옷 갈아입는데 침대 옆에서 큰 벌레한마리가 나오고 흰색 침대커버와 이불에 작은 검은벌레들이 많이 있는건 흠... 그래도 생각보단 깨끗했음! 아침 조식 먹으러 갔는데 미리 만들어 둔 접시를 꺼내줘서 조금 당황당황. 이 금액에 이정도는 괜찮은 듯.

If you want a relaxing vacation away from the crowd, This hotel is the perfect place to be. It's an exclusive, quite,and beautiful beach front hotel, that still has a lots of activities to offer. The best part of our stay was the amazing sunrise we viewed in front of thier long beach. The staffs are all accomodating, friendly and polite . Most especially restaurant staffs Mhae and Diana, and also reception/reservation staff Ms.Cathy thank you for letting us stay!

Having our wedding at Bellevue Resort was definitely the best choice! Our wedding was delayed by Covid for 3 years and there were a few staff changes and Sheila Baldo has picked up where the last events manager left off without a hitch. She was always available, polite and open to ideas. We looked around at other venue options and the beach front privacy and luxe experience Bellevue offers are incomparable. What we love most about the event was the food which was above and beyond the expectation for a buffet - it certainly tasted like fine dining, the attention to details and the execution of everything we have agreed on. My family and I have had such a great time spending our wedding and holiday/reunion in Bellevue. The daily breakfast buffet options were always exciting and cater to locals and foreigners alike. The koi pond is always a hit - you can do fish feeding, and I never tire walking past them. During our 5 day stay, they always have a quiet event at their beach front which says a lot about them being a very good choice as an events space for your important occasions. Some nights they had a live band to serenade diners at the restaurant. The staff - they are unbelievable! They were quick, accommodating, friendly and always at your service. What needs improvement on, however, was their spa and their massage therapists. We spoke to Drew, the manager, and plans to remedy this were actually on the way! I guess next time, we will have to try this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