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당 메뉴도 훌륭하구요.
조식당으로 이용되는 Seagull은 뷰가 완전 대박입니다. 뷰포인트이니 사진 많이 찍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녁에는 유리창을 내려서 개방을 해주시기도 하셨어요.
청결도도 좋구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노면전차는 서지 않으니...노면전차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십시오.
길 건너 갈라타포트에 커다란 유람선들이 정박을 해서 이스탄불로 들어오는 경유지 같습니다.
그래서 갈라타포트 이스탄불 쇼핑몰에는 고급진 상가들과 슈퍼 식당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라교이 상점들과도 가까워서 선택하시는 데 메리트가 있을 듯 합니다.
카라교이에는 고급 호텔들도 있습니다.
카라교이, 갈라타탑, 돌마바흐체까지는 4,5 정거장이나 20분 정도의 걷는 거리입니다.
저는 걸어서 그랜드바자르까지도 갔지만,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호텔 외의 관광에 있어 당부의 말씀드리자면,
호텔 옆쪽의 경사진 길이나 언덕길, 계단은 혼자나 소수로는 가시지 마세요.
후미진 언덕길에서 갈취당할 뻔 했습니다.
호텔에서 잘 쉬었구요.
너무 친절한 분들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버스와 노면전차로 움직이실 때는 땡볕에 걸을 수 있으니 주의 하시구요.
공항가는 택시도 예약 다 잡아주셨구요.
현재(6/23)는 400TL로 일정하다고 했습니다.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친절함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