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호텔 후기

Hotel City Green Berlin
3.9/527생생 리뷰
Don't be deceived by the first look of it. I was though as it looks like a building block standing in the middle of a construction site. However, the interior was surprisingly nice. A bit like student dorm or studio flats rather than hotel rooms actually, albeit in a more luxury version. Good: 1. Close to public transport. 2. Specious room with lots of power sockets and storage spaces 3. very modern and comfy bath room and bed. 4. Plenty of natural light through huge windows ( at least the one I stayed ) 5. very affordable price, especially if you want to stay close to BER airport. Things can be improved : A few USB power sockets would be nice. Things to be aware of/ warned: If you are very concerned about cyber security as I am, you should take note. The hotel free WIFI is NOT password protected so there is zero security but even if there is one, you should know there is still risks. My SIM didn't work with roaming so I had to use the hotel free wifi for some urgent tasks. At first, the wifi name popped up on my screen was ” Citty Guest ”, I knew the spelling of double t looked dodgy but then that's the only one popped up and perhaps some German set up this spelled it wrong. So I used it. Then the day after when I used the wifi there were two available : Citty Guest and CITY GUEST. It was really unsettling to think that the one I used previous day might be a bogus setting up just to trick people into thinking it was the real one. When I asked the reception which one is the right one, I was told the ” CITY GUEST ” is the right one. ( My heart sank ) I made her aware of the existence of the one name ” Citty Guest ” but she just said she doesn't know anything about it and it should be ok. But if she knew nothing about it how can she know it's ok? She doesn't look more an IT expert than I am. To this day I still have no idea whether I was being tricked into using a bogus wifi connections and I was so nervous that I changed all my passwords when I got back home ( but it wouldn't help if the device has been hacked ) but just so you know. If you see both ” Citty Guest ” and ” CITY GUEST ” pop up on your screen, go for the latter one unless you have been told the otherwise.
에어포트호텔 베를린-아들러스호프
3.8/526생생 리뷰
롤드컵 관람 목적으로 LEC 스튜디오랑 가까운 호텔 찾아서 예약했어요 혼자간거였고 스탭분은 친절했어요 세면용품은 샴푸 바디워시 물비누 세개 있었고 칫솔 치약 등은 제공되지 않았어요 또 아쉬웠던 점은 방에 실내화가 없더라구요 보통 호텔에 있는 슬리퍼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ㅠㅠ 체크아웃 하는 날 아침에 씻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문을 벌컥 여시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hallo 했더니 바로 가셨지만 ... 그래서 서비스 별점 뺐어요 ..^^ 호텔 자체는 무난했어요 그러나 기대는 마시길 ..!! 쇠네펠트 공항가는 버스는 바로 앞에 와요~
호텔 슈프레 이딜
4.3/59생생 리뷰
나는 가족이 운영하는 이 아름다운 호텔에 머물기로 선택한 큰 행운을 가졌습니다. 내 방은 즐거웠습니다. 테라스로 열리는 프랑스 문이 있는 잘 꾸며져 있고 조용합니다. 위치는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에 완벽했습니다. 자전거 대여와 비용 효율적인 세탁 서비스를 쉽게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트램은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하여 베를린의 중심 허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Friedrichshagen의 상점, 부티크 및 카페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욕실은 넓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아침 식사는 다양한 식단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정원에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휴식이 필요한 여성 나홀로 여행자에게 이 시설을 추천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지 고양이는 매우 환영했습니다.
Meininger Hotel Berlin Airport
3.8/513생생 리뷰
호텔 객실은 매우 넓고 디자인은 아름답어야하며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아침 식사입니다. 취향에 따라 주문할 메뉴가있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집에는 소파가 있습니다. 웨이터가 방에 와서 소파를 열고 놓고 놔두는 것은 매우 배려심. 핫의 아름다운 주변
Das Schmockwitz
3.4/58생생 리뷰
호텔 환경은 깨끗하고 단정하며 객실 배치는 완벽하고 정취를 잃지 않고 우아하며 서비스는 사려 깊고 사람들을 매우 편안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나를 위해 집의 감각을 만듭니다. 크든 작든 흠잡을 데 없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이비스 스타일스 베를린 트렙토우
3.9/529생생 리뷰
호텔은 베를린 시내에서 S 기차로 20분 이상 거리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플랫폼에서 티켓을 구매한 후 옆에 있는 기계를 연결해서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5인조의 소그룹이라면 단체 티켓 구매를 추천합니다~ 더 저렴하게~ 서비스 직원도 참을성이 많습니다. 체크인 1~2일 전에 객실당 25유로를 차감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이것에 대해 물었다. 호텔 직원은 우리에게 매우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에 반해 씨트립 관계자들은 부족한 부분을 드러냈다. 나는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자체 프로세스: 이러한 공제를 발견한 후 씨트립 고객 서비스에 연락하여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씨트립은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잠시 후 우리는 우리에게 대답했습니다. 이후 씨트립에서 1번 호텔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 2 그들은 우리가 친구로서 질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약간 화가납니다. 우리는 왜 우리가 ”친구”로서 ”도와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식 예약 플랫폼이 되는 대신? 우리는 씨트립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문제의 이전 해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씨트립은 앞으로 문제를 적시에 처리할 수 있는 더 나은 통신 및 처리 메커니즘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집을 떠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적시에 의사 소통하고 처리 할 수있는 플랫폼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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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3성급등급 호텔 가이드

베를린 여행

아픈 역사의 흔적과 트랜디한 문화가 공존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최근 가장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베를린은 유대인 박물관, 홀로코스트 기념공원, 베를린 장벽 등 나치의 역사부터 통일의 역사까지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 있는 하나의 박물관 같은 도시이자, 예술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힙스터의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의 수도답게 ‘티어가르텐’ 공원을 비롯해 많은 나무와 공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녹색 자연이 주는 여유와 오랜 세월의 역사, 그리고 개성 있는 문화까지 동시에 느껴보세요.

베를린 추천 여행 기간

베를린 여행하기 좋은 추천 시즌은 6월~9월입니다. 6월~9월에는 평균 기온이 20℃ 초반을 웃도는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한국과 달리 30℃를 넘어가는 날이 많지 않으니 가디건, 자켓 등 긴팔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베를린 교통 정보

베를린에는 테겔 공항 (TXL)과 쉐네펠트 공항 (SXF)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경우 대부분 테겔 공항을 이용하며, 환승 시간을 포함에 평균 12시간~1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테겔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테겔 공항은 시내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급행버스 X9, 시내버스 109/128번 등을 이용하면 베를린 중앙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약 20분 소요)

• 쉐네펠트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쉐네펠트 공항은 도심이 아닌 C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합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S9/S45라인 또는 X7 버스도 시내까지 갈 수 있으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베를린 숙소

베를린에는 저렴한 예산으로 숙박할 수 있는 저가 비즈니스 호텔, 휴양하기 좋은 럭셔리 리조트, 가족여행에 적합한 레지던스 및 아파트먼트, ‘한달살기’ 도전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온수수영장, 프라이빗풀이 있는 5성급 베를린 호텔, 애견동반호텔, 한인민박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를린 가볼 만한 곳

1)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경계선에 있어 한때는 독일의 분단을 상징했지만, 이제는 통일의 상징이 된 베를린의 랜드마크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성문으로 만들어졌으나 도시가 커지며 시내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마치 신전과 같은 느낌이 나기도 나며,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에 올라탄 모습의 ‘콰드리가’ 사두마차상이 있습니다.

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길이가 1,316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 오스트 반호프와 오버바움 다리 사이에 있는 베를린 장벽의 잔재로, 통일 이후 21개국에서 모인 118명의 작가의 평화와 화합,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담은 105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슬픈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베를린 먹거리 & 로컬 푸드

• 마크트할레 노인 (Markthalle Neun) 마켓

마크트할레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베를린의 시장터로, 대형 슈퍼에서 유기농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 먹거리 장이 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세, 커리부어스트, 아이스바인, 슈니첼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로컬 푸드와 독일 맥주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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