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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호텔 후기

머큐어 호텔 베를린 시티 웨스트
3.9/568생생 리뷰
I chose this hotel as I was touring Berlin with a friend for a few days, but he was arriving a couple of days later than me. This proved to be a great option in terms of budget, distance from the city centre and proximity to public transport. Once you come up the steps from the U-Bahn at Siemenssdamm, it’s immediately to your right. The member of staff in the reception was warm and friendly and spoke very good English as my German is not very good after studying it a little at school 25 years ago. The room was large, very clean, and well-equipped. It was too warm for me, and turning the air con down didn’t help, but the window opens very wide. The bathroom also had a bath which was a bonus. The bed is firm which I really enjoyed, but I appreciate that won’t be to everyone’s liking. I’m sure I requested the room not to be serviced but the maid had been in every day. I didn’t use the TV but the Wi-Fi was a little patchy and slow at times. There is plenty of plug sockets including one near the bed. There was a soft light on the floor lamp and a desk lamp which was great. I had the buffet breakfast one morning, which had a great and varied selection of hot and cold food, this included cereals, bread, cold meats, cheeses, eggs, sausages, fresh juice, tea, and coffee. There is a supermarket across the road open till 10 pm, which was handy to get food for dinner. Yeah, it is quiet, and felt safe. I couldn’t hear any noise from any adjacent rooms. If I’m visiting Berlin in the future on my own, I will probably stay here again.
리빙 호텔 바이센제 바이 데라크
4.2/566생생 리뷰
나는이 호텔에 머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항상 미소로 도와주었습니다. 내 호텔 방은 정말 깨끗했고 나를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침대도 정말 편하고 잘 잤습니다. 매우 환영하고 전문적인 호텔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숙박이었고 언젠가 다시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반 로프트 베를린
4.4/5113생생 리뷰
새롭고 현대적인 호텔, 넓은 객실, 매우 합리적인 요금, 모든 곳의 예술(방 천장의 재미있는 오렌지 그놈 포함), 멋진 로비, 친절한 공용 공간, 로비의 신선한 음식 카페(비건 옵션 포함), 유용한 편의 시설 (예: 하루 종일 무료 정수 및 하루 중 좋은 부분에 무료 디럭스 커피 머신 액세스) 로비에서 예상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친환경적입니다(예: 복도 조명은 모션 센서, 객실에는 베를린 테마의 천 토트백이 있으며, 보관하고 싶다면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호텔은 아직 개발 중인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요 기차역, Brandenburg Gate(및 기타 기념물/사이트) 및 Tiergarten Park까지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호텔 경험.
JW 메리어트 호텔 베를린
4.5/5103생생 리뷰
Tiergarten/티어가르텐
좋은 소식은 침실의 Illy 기계에서 나온 Illy 커피가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나쁘고 나쁩니다. 메리어트는 욕실의 대리석이 좋은 호텔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틀렸다. 좋은 호텔을 운영하는 열쇠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호텔 베를린 센트럴 지구의 서비스는 끔찍합니다. 평소처럼, 제 아내와 저는 비즈니스와 즐거움을 위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런던과 베를린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브리타니의 야생지역에서의 관광, 그리고 파리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미술관을 방문하는 등의 일주일. 그래서 우리는 무거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옷과 사업용 도구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여러 노트북, 다른 통신 장비 등. 우리가 호텔에 도착했을 때, 우리가 물건을 택시에서 호텔로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이 절대 없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그곳에 있었던 일주일 내내, 우리가 떠났을 때를 포함하여 호텔 앞에 아무도 아무것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가 없습니다. 우리는 리셉션 데스크의 사람들에게 컨시어지 유형의 문제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완전히 훈련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첫날 밤, 우리는 도보 거리 내에 호텔 외부의 레스토랑에 대한 추천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포츠다머 플라츠 근처의 지역 주위에 원을 그려지도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거기를 걸어 가서 버거 킹과 피자와 같은 패스트 푸드 관절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인지 우리에게 물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른 경우, 약국을 찾는 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약국의 이름을 찾는데 약 20분 정도 걸렸고, 약국이 어디에 있을지 보여주는 화살표를 가진 포츠다머 플래츠를 보여주는 구글 지도를 인쇄하는 데에 약국이 어디에 있을지 보여주는 화살표를 달았습니다. 이곳을 조금 헤매다가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대기열에 주차되어 있는 택시 기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는 지도를 쳐다보고 휴대 전화를 꺼내 ”약사”라는 독일어 단어를 꽂아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화살이 잘못된 곳에있었습니다. 여러 번, 나는 우리 방에서 리셉션 데스크에 전화를하려고했습니다. 아무도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단 하나만요. 10분을 기다린 후 누군가가 전화를 집어들었습니다. 즉시 제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리 커피는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첫날. 우리는 일반 커피 2 팩과 탈카핀 2 팩을 제공 받았다. 아내와 나는 진짜 커피와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리셉션에있는 사람들에게 실제 커피 4 팩을 선호한다고 누구에게나 말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청소 승무원에게 같은 것을 말하기 위해 메모 (독일어)를 남겼습니다. 그 다음날 우리는 진짜 커피 2 팩과 탈카페인 2 개를 얻었다. 나는 리셉션에서 여성을 상기시켰다. 다음날, 탈카핀 2개와 진짜 커피 1개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며칠 후, 우리는 욕실에서 클리넥스 조직을 잃었습니다. 저는
리젠트 베를린
4.7/577생생 리뷰
We just spent 5 nights at the Regent. We booked their least expensive room and it was still fabulous. This is one of those hotels that does everything right. The hotel lobby and the rooms are elegant and yet not stuffy. The staff is totally friendly to everyone - from the business people in the breakfast rooms right on over to us traveler types in our polar fleece and REI travel pants:) Breakfast is excellent. The beds are comfortable, the sheets high quality. The rooms are spacious and the bathrooms are incredible. Full tub, large shower, big mirrors, good lighting. The toiletries are L’Occitane. There’s a high-end coffee maker and pods. The locations is perfect. We did a ton of walking - and in walking, I saw many of the other Berlin hotels I had considered in my research. None of the other locations is this perfect - especially for a first-time tourist to Berlin. We could walk to Museum Island in under 10 minutes. 10 minutes to the Brandenburg Gate. 10 minutes to the Checkpoint Charlie area. I cannot compliment the Regent enough. It is one of those rare hotels that just did it all right for us.
아마노 홈
4.2/566생생 리뷰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고 바로 옆에 지하철/트램 정류장이 있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쇼핑가가 많고 학시장에서 멀지 않습니다.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이 넓고 숨겨진 인덕션 밥솥이 있고 캐비닛에 주방 용품이있어 스스로 요리하고 싶은 친구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나는 방에있는 세탁 및 관리 제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비누는 검은색으로 매우 특별합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베를린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73개
리뷰 수429개
요금 (낮은 순)76,911원
요금 (높은 순)1,618,274원
평균 요금(주말)229,117원
평균 요금(주중)187,179원

베를린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가이드

베를린 여행

아픈 역사의 흔적과 트랜디한 문화가 공존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최근 가장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베를린은 유대인 박물관, 홀로코스트 기념공원, 베를린 장벽 등 나치의 역사부터 통일의 역사까지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 있는 하나의 박물관 같은 도시이자, 예술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힙스터의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의 수도답게 ‘티어가르텐’ 공원을 비롯해 많은 나무와 공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녹색 자연이 주는 여유와 오랜 세월의 역사, 그리고 개성 있는 문화까지 동시에 느껴보세요.

베를린 추천 여행 기간

베를린 여행하기 좋은 추천 시즌은 6월~9월입니다. 6월~9월에는 평균 기온이 20℃ 초반을 웃도는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한국과 달리 30℃를 넘어가는 날이 많지 않으니 가디건, 자켓 등 긴팔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베를린 교통 정보

베를린에는 테겔 공항 (TXL)과 쉐네펠트 공항 (SXF)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경우 대부분 테겔 공항을 이용하며, 환승 시간을 포함에 평균 12시간~1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테겔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테겔 공항은 시내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급행버스 X9, 시내버스 109/128번 등을 이용하면 베를린 중앙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약 20분 소요)

• 쉐네펠트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쉐네펠트 공항은 도심이 아닌 C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합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S9/S45라인 또는 X7 버스도 시내까지 갈 수 있으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베를린 숙소

베를린에는 저렴한 예산으로 숙박할 수 있는 저가 비즈니스 호텔, 휴양하기 좋은 럭셔리 리조트, 가족여행에 적합한 레지던스 및 아파트먼트, ‘한달살기’ 도전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온수수영장, 프라이빗풀이 있는 5성급 베를린 호텔, 애견동반호텔, 한인민박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를린 가볼 만한 곳

1)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경계선에 있어 한때는 독일의 분단을 상징했지만, 이제는 통일의 상징이 된 베를린의 랜드마크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성문으로 만들어졌으나 도시가 커지며 시내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마치 신전과 같은 느낌이 나기도 나며,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에 올라탄 모습의 ‘콰드리가’ 사두마차상이 있습니다.

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길이가 1,316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 오스트 반호프와 오버바움 다리 사이에 있는 베를린 장벽의 잔재로, 통일 이후 21개국에서 모인 118명의 작가의 평화와 화합,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담은 105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슬픈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베를린 먹거리 & 로컬 푸드

• 마크트할레 노인 (Markthalle Neun) 마켓

마크트할레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베를린의 시장터로, 대형 슈퍼에서 유기농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 먹거리 장이 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세, 커리부어스트, 아이스바인, 슈니첼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로컬 푸드와 독일 맥주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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