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이 있는 베를린 호텔

위치가 완벽합니다 !! 알렉산더플라츠 광장이 바로 호텔 뒷편과 이어져 있습니다! 많은 관광지가 도보로 가능하고 많은 음식점과 쇼핑 센터가 모여 있어 편리 합니다 !! 짧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거예요. 뷰도 탁 트여 있어 답답하지 않고 만족 스러웠어요.!! 추천합니다! 다만 객실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여름에 호텔을 예약하였다면 더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객실이 많이 작고 욕실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 가족과 머물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커튼은 있지만 다 가릴 수 없어요 ㅠ ) 만약 장기간 베를린에 머물 예정 이며 동성 가족과의 여행이 아니시라면 고민 해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치가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에 단기 여행객에게 추천 하는 호텔입니다!!

The location of Hilton Berlin is fantastic and the exterior of the hotel plus the lobby is very beautiful. Very walkable location with many surrounding dining and sightseeing options. Overall, housekeeping was good. The rooms run fairly small and look dated, so value for money is not that great. Bathroom is clean but not very well-maintained, especially the toilet. The check-in concierge staff were ok but I would expect friendlier and more proactive service for the price we were paying and being a diamond member as well. The staff who was a blonde lady with glasses checked me in and out and was the friendliest staff i encountered during my stay. Rarely did the other staff smile or greet us when we walked past them and they generally did not have great customer service skills, and generally just unfriendly. The front door concierge and door staff were much friendlier and greeted us more than the check-in staff. I also had a very terrible experience with the night security staff when my friend and I came back to the hotel around 6 am after a night out. We walked in and were stopped by a man who was not wearing any uniform, or any attire to signal he was working at the Hilton, and in regular clothes, he was a bit hard to understand because he had a thick accent, and I thought he might be another patron at the hotel or a taxi driver, so I politely smiled at him and said “no thank you” and walked towards the elevator. He got extremely angry, began shouting at me, and said he was a worker there and showed me his keys with a Hilton keychain. He wanted to verify that we had a room key. While we were taking out the key, he was calling me rude and dismissive and that I was a terrible person. It was so jarring because there was no need to be that rude, he was acting like I shooed him away when I’m reality it was a miscommunication. He then went into the back of the concierge to complain about me loudly, didn’t even wait till I was out of earshot. It was hard to identify him as a staff, much less security, and I didn’t need to be scolded like a child. Overall, very unprofessional and made the remainder of my stay feel much more sour. I can look past the dated rooms because I know that is out of the staff’s control at that point of time. But unprofessional and unfriendly staff make the value of my stay and diamond member status much worse.

위치는 베를린 중앙역에서 약 300m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에는 쇼핑몰, 각종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선물가게 등이 있으며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넓은 객실, 우수한 방음 및 높은 편안함을 갖춘 대형 4성급 호텔입니다. 중국인 손님에게 친절하고 일회용 슬리퍼, 칫솔 등을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고 중국인 입맛에 적합합니다. 마찬가지로 호텔도 여행 그룹의 첫 번째 선택이며, 헤드폰을 쓰지 않고 호텔 로비에서 슬리퍼를 신은 삼촌이 Douyin을 지켜 보는 등 다양한 조국 동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베를린과 같은 아름다운 도시에서 짧은 시간 동안 머물 렀습니다. 나는 2 박 동안 머물 렀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바는 훌륭하고 서비스는 최고 품질이며 Schonefeld 공항과 지역 명소 모두에게 훌륭한 위치입니다. 또한 근처에 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우리는이 사랑스러운 호텔에서 친절한 환영에 도착했습니다. 현대적인 욕실이 잘 꾸며져있는 훌륭한 객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넓은 잘 꾸며진 뷔페였습니다. 직원들은 다시 한 번 테이블에서 제공되는 차 또는 커피 냄비로 매우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호텔은 베를린 관광에 잘 배치되어 있으며 그것이 귀하의 방문의 목적이라면 철저히 추천합니다. 로비에는 독특한 매혹적인 조명 디스플레이가있어 조용한 음료로 저녁에 볼 수있는 멋진 기능입니다. 우리는 수영장과 체육관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3 박 동안 호텔의 그 섹션을 방문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것은이 호텔에서 두 번째로이었고, 나는 그것이 얼마나 뛰어난 체류인지 말하고 싶습니다. 리셉션에서 체크인부터 놀라운 직원, 객실 및 기타 모든 것까지 훌륭했습니다. 이 호텔은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유지하십시오. 모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나는 언급 할 많은 이름이있을 것이고 모든 직원은 사랑 스러웠을 것이기 때문에 이름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베를린에가는 것을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집 같은 느낌이고 지금은 집에서 앉아서 다음 시간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 호텔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위치와 평가가 매우 좋고 직원들이 매우 도움이됩니다. 작은 문제가 있을 때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고 제가 완전히 만족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다시 머물러라. 방은 넓고 편안합니다. 유일한 것은 세면대가 너무 높고 넓다는 것입니다. 중국인 여성에게는 약간 부적합합니다. 발을 긁고 얼굴을 씻을 수 있습니다.

Ritz Carlton의 간판은 4 박 동안 여기에 머물 렀으며 서비스는 제자리에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유럽에서 풍부하고 과일은 매우 다양하며 빵은 단단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이 확실한 호텔이었어요. 방도 핑크핑크한게 감성을 건드리는 호텔이었구요 엘르베이트가 여러대 있는데 각각 다른 음악이 흘러 나와요. 음악이라는 큰 컨셉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라서 그렇게 꾸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에 비친된 객실 전화기가 핑크였는데 넘 귀엽더라구요. 로비공간에서는 즐기기도 괜찮았고 그 옆에 있는 바도 분위기 좋아서 저녁때 한잔하기 넘 좋더라구요. 뷰가 좋아서 밤낮 다른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