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타큐슈 여행의 두 번째 목적지는 벳푸의 그랜드 베이스 벳푸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 벳푸역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호텔은 주방용품, 세탁기 등이 완비된 아파트형 호텔입니다. 방은 넓고 침대 3개(큰 침대 2개, 작은 침대 1개)가 있어 5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세면도구는 매우 간단하고 수건만 있습니다. 그리고 칫솔.
가장 중요한 점은 이곳이 완전 셀프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제공하는 호텔이라는 점입니다. 웨이터도 없고 문도 닫혀 있습니다. 비밀번호로만 들어갈 수 있고, 셀프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서비스 체크인 창(비디오 대화형 화면)은 내부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씨트립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액세스 코드와 체크인 등록을 받아야 하고, 등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객실 비밀번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씨트립은 나에게 어떠한 비밀번호나 지침, 프롬프트(이메일/문자 메시지)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문에 도착하고 나서야 이곳이 완전한 셀프 서비스 호텔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입구에 영어와 일본어로 적힌 안내문을 꼼꼼히 읽어본 뒤 등록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깡패라서 어쩔 수 없이 호텔에 연락하기 위해 국제전화를 걸었습니다.(그런데 일본어나 영어를 모르면 정말 짜증납니다.) 입장 후 액세스 코드를 받고 수표를 전달했습니다. -입력 후 등록 코드를 받고 총 2번의 통화를 거의 30분 동안 기다린 후(약 RMB 30위안의 추가 비용 발생) 마침내 두 개의 객실 체크인을 완료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씨트립의 책임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