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노유 리조트 후기

이번 일본여행에서 묵었던 숙소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온천도 훌륭하고, 식사도 훌륭합니다. 복도 에어컨 작동으로 너무 시원하고 쾌적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예약시 어른2,아이2 체크 후 예약했으나 도착후 생각치도 못했던 어린이 요금+ 입욕세 6282엔 부과하니 어린이 동반은 참고하시길 바라고, 주차비는 무료이며, 정원온천은 운휴였고 ,아프리카 사파리는 15분 거리였고 또 잘때 개인 난방 아니라서 너무노무 우풍도 세고 밤새 덜덜, 추워서 넷다 컨디션이 🫠 급격 떨어졌고, 조식도 입에 맞지 않았고 다른 호텔 가성비 추천안하고 싶은 곳 ㅠ.ㅠ

교통이 편리하고 편히 잘쉬다왔습니다~♡

저흰 렌트카를 못 빌려 후쿠오카에서 버스로 벳부에 왔어요. 호텔에 픽업서비스 신청했어요,혹시 기차나 버스로 올 경우 호텔과 거리가 있으니 미리 픽업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단체객이 있지만 시끄럽지 않았어요.야외온천(수영복 필수)겨울에는 너무 추워요.두꺼운 가운이 있음 좋겠어요. 나머지는 너무 좋았어요,특히 리셉션에 계시분들 진짜 친절합니다.

아주좋아요 힐링도되고요 특희 야외온천

정말 깨끗한 호텔입니다. 1층 외부에 있는 온천도 흥미로웠습니다. 단, 아쉬운건...물의 온도가 온천답지 않게 너무 미지근하다는것. 좀 더 뜨거운 욕탕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난번 투숙때 야외온천탕에서 밖으로 나오다가 슬리퍼에 미끌려서 발을 접질렀습니다. 골프여행이었는데, 그 사고 때문에 2일차 골프를 망쳐버렸네요...^^;. 호텔이 당부하고 싶은건, 외부온천을 이용할때엔 주의사항 및 외부 온천용 슬리퍼의 필수 착용에 대한 안내를 철저히 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녁 마감시간대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외국인 프론트 직원은 매우 대충 안내를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때문에 안내를 소홀이 받은것 때문에, 외부온천용 슬리퍼가 있다는 것 조차도 알지 못했지요. 어쨌거나, 다음부턴 일본의 유명 온천관광지의 좋은 온천답게, 좀더 꼼꼼하게 세밀하게 신경써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내부 환경도,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온천이 괜찮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고, 객실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바다 지옥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입구에서 대욕장, 혼욕 노천탕, 레스토랑, 객실까지의 접근은 가깝고 좋았습니다. 혼잡시의 예약이었기 때문에, 밤의 레스토랑이 비어 있지 않고, 인근의 이자카야를 예약해 갔습니다 조식 뷔페는 맛있었습니다. 더블 침대의 방에 어른 2명, 1세의 아이 1명으로 숙박했습니다만, 침대 뒤에 아이가 들어가면 먼지 투성이로 나왔으므로 청결도를 낮게 하고 있습니다🫤 외부 노천탕은 매일 아침 청소하는 것처럼 깨끗했습니다.

조용하고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아침 식사는 몇 년 전보다 조금 그레이드 다운 한 것만이 유감 포인트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만족감은 높습니다. 벳푸에 숙박할 때는 또 이용하겠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가볼게요.

산과 온천 연기의 웅장한 전망이 보이는 매우 평화롭고 푸른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호텔 자체에는 아름다운 정원에 온천과 목욕탕이 있습니다. 아래층에 세면도구가 많이 비치된 매우 멋지고 넓은 객실입니다. 벳푸의 7개 지옥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방이 꽤 크고 호텔의 전반적인 환경도 좋고 온천 ♨️이 매우 편리하며 호텔의 무료 버스가 벳푸 JR까지 직행합니다

온천호텔은 처음 묵어봅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야외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몸을 담글 수 있으나 12월~12월까지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2월. 다음에 온천에 몸을 담그기 위해 다시 이 온천 호텔을 예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