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온센 아라타마 료칸 후기

방마다 배정되어 있는 온천이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아 벳푸시에서 부과하는 온천세 별도로 꼭 내셔야 합니다. ^^ 1박 1인당 250엔

벳푸역과 히가시벳푸역을 도보 15분 정도로 이용할 수 있는 료칸입니다. 공중 온천이 있어 온천욕이 가능하고 강가 옆에 위치한 한적한 동네에 있어 조용히 쉬고가기 좋습니다. 사장님과 접객해주시는 모든 분들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이 건물 내부에 어디를 가도 고양이 천국 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은 벳푸에 서는 이곳이 최고의 숙소 입니다.

나쁘진않은데 위치가 좀 흠인듯

공용 화장실과 욕실은 정말 불편합니다. 대부분의 방은 고양이를 키우는 전용 투명 유리방입니다. 복도에서는 아직도 냄새가 납니다. 저녁 식사는 비교적 간단하므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주문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머무르는 것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하며 정중합니다. 강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면 정말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또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집처럼 편안한 숙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호스트가 일본어만 구사하지만 이제는 번역 기술이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작은 집 같은 여관입니다. 매우 친근한 고양이들로 가득한 방에서 1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집에서 만든 아침과 저녁은 맛있고 포만감이 가득합니다. 심지어 고양이가 있는 다른 방 옆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벳푸역에서 짧은 기차역 1개(40분 간격으로 운행)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거 지역에 조금 있고, 히가시벳푸 역에서 걸어가면 조금 조용하고 어두울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여전히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이 가게는 매우 독특하며 30종 이상의 다양한 고양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온천수는 충분히 뜨겁습니다.

벳푸에서는 처음입니다. 이 료칸은 벳푸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조용한 동네이며, 첫 번째 패밀리마트가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편리하지 않습니다. 벳푸는 대부분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문을 닫아서 식사할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조용합니다. 그리고 료칸은 모든 것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료칸 자체는 매우 조용하고 온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개가 따로 있고 하나는 제가 직접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자분이 영어를 못하셔서 자기나 남편과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좋았고, 그녀는 나에게 온천용 가운 2벌을 빌려주었습니다. 1층은 샤워실과 온천, 2층은 객실입니다. 모든 것이 좋았지만 벳푸에서는 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최대 2박을 묵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모든 것이 하루 안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