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선 밸리 아넥스 후기

2박 3일에 체재했습니다만, 3일째 아침, 산책에 나가서 돌아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묵고 있던 10층에서 내렸는데, 묵고 있던 방은 101*호실인 것이 201*호실로 표시되어 있어, 10층의 통로의 표시도 20··실에서 201·실이 되고 있었습니다. 호텔은 12층이 최상층에서 201*호실에 소지한 룸 키를 꽂아도 비어 있지 않고, 다시 1층으로 돌아가 10층에 엘리베이터로 갔더니 101*호실에 도착했습니다. 최초의 엘리베이터를 탈 때, 한 쌍의 부부가 도중에 타고, 그 부부가 이 호텔 12층이 최상층인데 27층은 무엇일까라고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