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아이온 델레멘 호텔(Grand Ion Delemen Hotel)

내 평생 최악의 호텔을 겪어봄. 1.겐팅하이랜드랑 가깝다(3km )하여 예약했지만 절대 걸어갈 수 없는거리. 셔틀버스가 운행하지만 돈을 내야하고 인원이 많으면 못탈 수 있음. 호텔개념이 아니라 콘도미니엄 투자자가 객실 투자해서 숙박업으로 하는 모양이라 전문성 떨어짐. 직원이 큰소리 치고 관료주의에 찌든 곳은 처음. 안경 낀 여직원 가관임. 2. 호텔 내부에서는 할게 하나도 없는데 인터넷 wifi 고장났는데 수리중이라고만 하고 새벽나절에나 정상화됨. 3. 보통 방이 비면 미리 체크인 해주는데 3시까지 꼼짝없이 기다리고 얼마되지 않는돈이지만 관광진흥세라 해서 몇 RM 추가지불. 처음예약할때 주의 필요 처음 배정받은 방이 지저분해 다른 방바꿨는데 생수가 없거나 타월이 없거나 난장판같음. @ 몸이 불편해 요양이 필요한 사람이나 모기, 나방등 곤충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 강력추천. 자차가 있는 사람은 괜찮을터. 하루밖에ㅣ 안머물렀지만 하루가 열흘같음. 처음이라 여기 예약했지만 다음에 다시 간다면 무조건 겐팅하이랜드로 150RM 예약할 수 있음.

호텔베개커버나 침대커버는 세탁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정리만 햐놓은것 같은 호텔 사람냄샤 가득 베어들은 침대시트 너무커서 관리가 안대는듯 5성급이지만 2.5성급정도도 안대보이는 조식은 정말 이슬람 아랍문화권 사람들 입에만 맞을듯한 음식 국수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스카이월드로의 쇼틀버스는 1인당 5링깃을 받아드시는 4인이상이면 탹시를 타는게 나음. 가격댜비 최악의 호텔

최악의 호텔 퍼스트 호텔이 풀북이라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잡은건데 그랩 9링깃이라고 나오지만 절대 잡히지않고 1인당 5링깃인 셔틀버스도 턱없이 부족해 예약이 안됨 호텔에 문의하니 택시를 잡으라며 택시 기사 번호를 알려주었는데, 아이들 포함 8명에 110링깃! 을 부름 10분거리를 매우 비싼 택시비를 내고 가야했고 도착한 호텔은 청결 상태 최악, 악취에 방을 바꿔야했음 다음날 아침에는 그랩이 많을거라 얘기했지만 그랩이 절대, 전혀 잡히지않고 역시나 비싼 택시비를 지불해야 나갈 수 있었음 Heated Pool 이라고 써있는 곳은 차가운 물이었고 전체적으로 매우 불만족스러워 화가 났던 곳 (혹시라도 이곳을 이용한다면 턱없이 부족한 셔틀버스부터 확보하길!)

그랜드 이온 호텔 정말 크고, 웅장하고 ,, 그 자체다 겐팅에서의 최고의 하루 정말 높기도 하고 높다 웅장 그 자체 그 역시 넘버원

당일 호텔내에 행사가 있어서 조금 정신이 없었지만, 호텔 시설이나 컨디션은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부패식인대 사실 먹을건 별로 없습니다

하일랜드에서 위치는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방음이 형편없습니다 식사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날씨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