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미국 비지니스 호텔. 피트니스짐실은 먼지가 가득... 흔한 cctv하나없고, 객실시설은 무지 낡았으나, 힐튼식 꾸준한 관리로 제기능들은 다하는정도. 건물자체가 낡아서 엘리베이터도 옛날모습이지만 속도는 빠르고, 식당서비스는 힐튼식 관리로 체계적으로 잘 관리되지만 작고 필요한것만 있는 방식. 관광지의 번쩍이는 힐튼을 생각하시면 안되고 원래 미국식 힐튼니 이런 모습이구나. 를 알수있는 호텔. 나쁘지도 그렇다고 엄청 좋지도 않은 딱 필요한 것만 잘 갖춰져있는 호텔. 심지어 주차도 하룻밤에 20달러. 단, 주차장 24시간 cctv 있고 밝은편이라 주차시 안전함.(원래 안전한동네기도하고) 시스템은 잘되있고 동네유지분들도 자주 미팅을 하는곳이라네요. 실제 조식때 할아버지분들 생일파티도 하더라는...나름 soso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