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에 여러 번 머물렀고 이번에는 매우 불쾌했으며 다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샤워기 꼭지 가장 바깥쪽 원형 부분에만 물이 있어서 젖기 너무 힘들고, 싱크대에는 물 내리자마자 물이 다 막혀요.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있다고 하더군요. 세탁기와 건조기.가게에 도착해보니 세탁기와 건조기였다. 몸은 하나, 불쌍한 것 하나.
한시간 반 정도 건조를 시켜보니 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더라구요.. 그제서야 프론트에서 건조기능이 고장난걸 인정해줬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왜 거기까지 갔을까요?
여분의 옷걸이가 있는지 프런트에 물어보고 하룻밤 말리고 싶다고 했더니 프런트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어젯밤 자정에 호텔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해보니 예약이 꽉 차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을 걱정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게으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론트에 세탁세제 작은병 하나 달라고 했더니 2020년 생산이고 유통기한 1년이군요.
나는 모두에게 오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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