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이라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서비스는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결국 가격은 거의 5성급 호텔 수준인데 체크인 경험이 너무 나빴습니다 우선 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1층에 강아지들이 있어서 방에서 냄새가 심했어요. ! 둘째, 위생환경이 너무 안좋습니다. 방청소를 해야했습니다. 물은 두병만 넣어주고, 새 슬리퍼와 목욕타올 몇켤레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화장실 바닥도 안닦이고, 쓰레기통도 갈아주지 않았고, 쓰레기도 갈아주지 않았고, 컵, 베개, 시트도 치우지 않았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위생적인 환경! 그리고 슬리퍼 신은 후 화장실에 가면 미끄러져 넘어집니다. 바닥도 미끄러워요. 정말 제가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이에요!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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