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묵는 가장 큰 이유는 98세 할아버지를 모시고 소위 플래티넘 5성급 호텔이라 불리는 전통적인 호텔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인데, 기성세대의 눈에는 5성급 호텔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이 호텔을 처음 예약했을 때 프론트 데스크에 두 번 전화해서 예약 전 상담 전화, 예약 후 확인 전화를 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차이나 월드 호텔의 서비스는 정말 제가 경험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체크인 당일 차를 타고 그곳으로 갔는데, 처음 가는 곳이라 호라이즌클럽 입구 3층 주차장이 어딘지 몰라서 차를 타고 호라이즌클럽 입구까지 갔습니다. 로비에 가서 빨간색 컨시어지 유니폼을 입은 도어맨에게 물어보니 동생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제가 여기 온 지 이틀밖에 안 됐다고 하더군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다시 운전해서 돌아오시면 된다고 하시고 제가 물어봐도 된다고 해서 저희는 다시 운전해서 로비로 돌아와서 드디어 3층 주차장까지 가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 후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호라이즌 클럽에 체크인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매우 친절했고 컨시어지를 통해 휠체어를 가져오라고 알려주는 등 다양한 연락을 도와주었습니다. 노인들이 다리와 발이 좋지 않아서 배달을 제안했습니다. 로비 바에는 애프터눈 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룸 등등(애프터눈 티가 룸으로 배달된 후에는 음료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을 룸으로 전달하고 나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주도적으로 늦은 체크아웃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아주 보통이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났고, 커넥팅룸이었습니다. 원래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고 싶었습니다. (베란다 냄새가 너무 강해서 곰팡이가 핀 것 같았습니다.) ), 그런데 선배들과 여행할 때는 언급을 안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12층 룸메이트는 정말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방에 있는 통유리창으로는 큰 바지밖에 보이지 않아서 꽤 좋았으나, 야경은 별로 없었습니다.
호라이즌클럽의 케이터링과 애프터눈 티는 매우 평범합니다. 생수도 없고 음료도 거의 없습니다. 다른 호텔의 애프터눈 티보다 훨씬 나쁩니다. 하지만 HH 케이터링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음료는 여전히 동일하지만, 뜨거운 음식이 맛있고 옛 베이징에는 음식이 많습니다. 외국 와인도 있지만 바텐더가 제공되지 않는 것은 처음이다. 불쌍해.
커피가든의 아침식사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간튀김도 곁들여 나오는데 맛있더라구요! 양식빵도 맛있고, 갓 짜낸 과일, 야채 주스도 제공되는 점이 마음에 들고, 셀러리, 오이, 배 주스도 맛있어요! 하지만 호라이즌 클럽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식사 준비가 정말 제때 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채워지지 않은 빈 식사가 많습니다. 식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손님이 올 때만 식기를 보충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손님이 많지 않고 다른 호텔보다 훨씬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괜찮았고, 시설은 좀 낡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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