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 Zhao Temple Hotel 후기

먼저 가장 화났던 포인트는... 트립닷컴 예약창 속 사진과 동일한 방을 쓰고 싶으면 업그레이드 비용을 내야한다고 했던 부분입니다. 1박에 35위안 (한화로 당시 약 6600원)씩 총 105위안을 추가 비용으로 내야하며, 내지 않으면 매우 좋지 않고 작고 낡은 방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추가 금을 받을 거면 처음부터 예약 사이트에도 추가금을 받지 않은 컨디션의 방 사진을 첨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추가금은 보증금에서 제외하고 돌려받는 형식이었으며, 보증금 200위안을 내고 이후 총 95위안을 돌려받는 형태로 반강제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이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며,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계속 105위안의 추가금을 요구했던 점이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을 좋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추가금 105을 낸 방의 컨디션을 보았는데, 업그레이드를 한 방이라곤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욕조에도 낡고 더러운 무언가가 묻어있었고(그래서 욕조는 아예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샤워 부스 밑으로도 물이 자꾸 새서 세면대 앞까지 물이 바닥에 흘러 나오고, 또 샤워 부스 내에 샤워 호스가 없이 위에서 떨어지는 호스로만 씻어야 했습니다. 방에는 전기가 자주 끊기는 콘센트도 여럿있어 밤에 충전이 완료된지 않는다던가하는 불편함도 있었고, 엘레베이터에선 매번 누를 때마다 손 끝에 전기가 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와이마이 및 택배 배달은 문 앞까지 전달이 되지 않아 1층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데 그 길이가 매우 멉니다.(게다가 배달 기사님들은 픽업 위치조차 찾지 못해 하단 사진 같이 이상한 곳에 배달을 가져다주곤 했습니다) 이 외의 침구류는 깨끗했지만? 이런 점들로 인해 호텔에 이미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다시 북경에 오게된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위치와 시설, 공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7호선 지하철역까지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호텔에서는 조식 없고, 대신 호텔 앞에 조식 해결 가능한 식당 있고, KFC도 있습니다. 시설투자를 더이상 하지 않고, 인원도 최소한으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수건이 낡았지만, 다른 호텔처럼 표백제를 잔뜩 써서 세탁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시설은 좋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밤에는 방이 매우 조용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전반적으로 호텔 조식이 복원되어 있어서 훨씬 편리했습니다. 베이징에 와서 자금성 천단 정문으로 가고 싶은 친구들은 여기에 묵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도 거대하고 침대도 거대합니다. 높이는 2미터 반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전에 묵었던 객실타입에 비하면 좀 더 정사각형이에요. 창밖에는 소란스러운 가운데 평온한 장소인 서조사가 보입니다. 이 가격은 실제로 베이징 제2 순환 도로 내에 있는 최소 4성급 시설에 비해 매우 큰 가치를 지닌 것입니다. 욕조 하수구의 배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매장에 상기시켜줍니다.

이점: - 주변 환경이 좋음 - 방도 크고 침대도 크고 편안해요 - 시트가 매우 깨끗하고, 저가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 욕조가 있어서 목욕도 하고 푹 자요 - 호텔이 조용하고 방도 매우 조용합니다. 결점: -교통이 조금 불편해요. 지하철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인데, 강을 따라 걸으면 경치가 아주 좋아요. - 문에 들어가자마자 장식과 디자인을 제외하면 호텔 내부와 객실 내부 장식이 낡았고, 프론트에 하수구 냄새가 나지만 견딜만 합니다.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나요. 요약: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매우 문화적인 호텔입니다. 아침에 체크인했을 때 외국인 그룹이 체크 아웃했는데 호텔이 조금 낡았지만 과거에는 좋은 재료로 장식 된 것 같습니다. 천단에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환경은 매우 좋고, 교통은 매우 편리하며, 서비스는 약간 열악하고,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천단과 매우 가까우며 자전거로 약 2k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창문에서 시자오사가 보이지만 직접 방문할 수는 없습니다.

호텔은 매우 넓고 넓으며 넓은 안뜰과 로비가 있지만 사람이 적고 가격이 인근 특급 호텔과 거의 같습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이용하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TV도 없고 조금 낡아보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환경은 괜찮고, 시설은 평균적이며, 방은 충분히 넓고,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고, 약간의 냄새가 나고, 인구가 적습니다.

시설이 완벽하고 위생적이며 깨끗하며 환경이 깔끔하고 서비스 태도가 특히 좋습니다. 위치는 천안문, 천단공원, 베이하이 공원, Dashilar와 매우 가깝습니다. 교통이 편리하며 특히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호텔은 꽤 표준적입니다. 방은 넓지만 담배냄새 같은 냄새가 납니다. 욕실과 샤워실도 매우 넓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찰에 접근할 수 있거나 사찰 스타일일 거라 생각했는데, 사찰 바로 옆에 있고 아무런 관계도 없더라고요. 천단까지는 자전거로 멀지 않습니다.

호텔 로비는 상당히 웅장하고 화장실, 캐비닛 등 객실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공간이 꽤 넓고 베이징의 이 위치에 비해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주변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중식당, 패스트푸드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이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다소 낡았지만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깨끗합니다.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매일 여기저기 깔려 있던 옷을 개어주는 것도 도와줬습니다. 출장객으로서 가격 대비 매우 저렴합니다.

위치는 천안문 자금성과 매우 가깝습니다. 오래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청결도에는 문제가 없고 가격대비 완전 조용합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지하철 7호선 광추먼네이역에서 하차하여 D출구로 나오세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지도에는 1.1k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Xizhao Temple"을 둘러싸고 있으며 주변 지역은 매우 조용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시설: 꽤 오래되었습니다. 가끔 문 잠금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웨이터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목욕물이 미지근하고 별로 뜨겁지 않습니다. 가구도 약간 낡았습니다. 서비스 :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상당히 좋고 칭찬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위생: 집은 잘 청소되어 있으며 "깔끔하고 깨끗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는 1박당 510달러로 꽤 저렴한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