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yun Farmhouse

위생상태가 좀 안좋아서 혼자 다 닦고 숙박동 프론트에 있는 아주머니가 엄청 열심인데 프론트에 여직원이 있어서 안좋음. 특별가로 인해 최상층의 가장 옆방에 숙박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창 버클이 부러져 잠글 수 없으며 컵이 너무 더럽고 차 얼룩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리조트 옆에 있는 리조트가 밤에 엄청 시끄러운 음악과 노래를 틀어서 방에서 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시끄럽고 당황하며 TV가 선명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프론트 데스크를 바라보던 웨이터는 "방법이 없다"며 "옆에 있는 곳을 통제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방이 시끄러운 걸 알면서 왜 아직도 객실에 살고 있니? 너무 화가 난다. 욕실의 물은 매우 느렸고 물은 수영장 반대편으로 흐르지 못했습니다. 슬리퍼로 하수구를 쓸어야 했는데 와이퍼가 없었다. 목욕물이 꽤 좋다

알았어ㅋㅋㅋ

入住體驗感很差，房間窗户緊挨公共廁所，難聞的味道，服務人員態度冷漠，不給調，本來週末出來放鬆，心裏添堵，早餐20元一位，雞蛋，花捲，涼菜，豆漿，避免踩坑

預訂的小木屋，門鎖裡外衹有鎖眼，屋內沒有鎖釦，衹能靠鑰匙鎖門，所以衹要一個人出門，就要全家一起出去，不然就要被反鎖在屋裡麪。衞生條件和設施，不描述了，看圖就知道了，服務也不提了，對服務的總結就是態度差，語氣兇！餐飲…味道不評價，眾口難調，食材…確實不新鮮，總之不會二刷了！

酒店床單被罩乾淨，廁所及房間打掃乾淨。早餐特別好，價格合理。有小孩玩水的地方。景色不錯，可以抓魚。總體來説還是很好的。下次會再來

酒店吃的很好，房間也很乾凈，服務態度也很好，酒店門口還有小溪和小橋很舒服，酒店還有小白兔小鴨子孩子可以投喂

建議不去。

因為疫情好久沒溜達了，選了好運農莊，開始説能自助燒烤，提供爐具佐料每人收場地費20元，後來又變成衹提供場地，其他一律不提供，30元/人了。帶着孩子特意選了木屋，結果給安排了一個床在上面，下面是沙發的……晚上燈不亮，沙發那黑不隆咚，孩子小上下床也不方便，反正不值房價，下回不會再去了。

優點：屋子大，被子舒服。飯菜好吃。 不足：晚上熱水不夠熱，下水有點問題。門鎖不好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