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수(낙성클럽)
2022년 8월 22일
파리에서 몽파르나스역 에서 오후6시 테제베 타고 4시간 정도 도착 하니 밤 10시20분. 역에서 100미터 거리에 있는 호텔이라 금방 찾음.
장소는 최고로 좋았음.
프런트에 가서 이멜로 온 E티켓을 보여주니 예약이 안되어 있어 있단다. ㅠㅠ
밤11시 이러다가 역에서 노숙하게 생겨 다시한번 프런트에 이름을 대면 다시한번 확인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여전히 없단다.
근래서 본사 트립닷컴에 저나를 했더니 아니 이시간에 전화를.,.,..,
자초지종 말을 하니 오분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리는중 본사에서 자나가 왔습니다.
해결 됐으니 좋은시간 되시라고 그래서 프런트 가서 이름 얘하니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아~~~어서 오라고 자기가 착각 했다고 미안 하단다. ㅠㅠ
본사 직원분들 정말 넘 감사 했습니다.